그런 이름의 말이 있었다. 다이유우사쿠.
계란으로 바위를 깬 상식 그자체가 뒤집힌 아리마 기념 90년대 아리마 기념은 드라마 덩어리였다
계란으로 바위를 깬 상식 그자체가 뒤집힌 아리마 기념 90년대 아리마 기념은 드라마 덩어리였다
역배의 화신
디자인이 묘하게 카와카미 닮은 것처럼 보이는건 기분탓인가?
레알 잘만 만들면 개쩔거 같긴 함. 언더독의 인생 유일한 중상 승리
페리 스팀(쿠로후네)처럼 모브인데도 디자인이 잘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