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캣맘 등록제 아파트
캣맘은 정신병이 맞다
아파트에 캣맘 캣대디 하는것들 거기 안사는 인간들이 대부분 아니였냐
등록한다 > 신원이 특정됐네? 피해볼경우 고소미! 등록을 안한다 > 등록 안하고 밥을주네? 다 치워버렷!
짐승에 매몰된 도덕적 딸딸이충들 ㅋㅋㅋ
동물보호 협회에서도 캣맘들은 골치아픔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려는데 이름이 적혀있으면 어불성설이잖아 ㅋㅋㅋ
책임지기 싫어서 켓ㅁㅊ짓 하는 새끼들이 저런거 하겠냐 ㅋㅋㅋ
캣맘은 정신병이 맞다
아파트에 캣맘 캣대디 하는것들 거기 안사는 인간들이 대부분 아니였냐
자기 사는 곳에서는 절대 안함
나 사는 아파트 바깥쪽 담벼락에도 저런 길고양이 밥주는거 있는데 차타고 와서 주더라 참 ㅋㅋㅋ
근데 전원일치가 안나와? 걍 과반수야?
제때 대답을 안해주는 집도 널렸을테니까
지 동내에서 특정 되는거 하고 지집근처 더러워지니까
동물보호 협회에서도 캣맘들은 골치아픔
등록한다 > 신원이 특정됐네? 피해볼경우 고소미! 등록을 안한다 > 등록 안하고 밥을주네? 다 치워버렷!
짐승에 매몰된 도덕적 딸딸이충들 ㅋㅋㅋ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려는데 이름이 적혀있으면 어불성설이잖아 ㅋㅋㅋ
책임질 생각이 있는 애들이면 캣맘짓거리가 아니라 잡아다 입양한다
책임지기 싫어서 켓ㅁㅊ짓 하는 새끼들이 저런거 하겠냐 ㅋㅋㅋ
캣맘보면 옛날에 고양이 밥주는 여자가 왜 마녀로 지정되서 죽었는지 알 거 같아.
애초에 책임에서 멀어지려고 밖에서 밥만주는 캣맘을 하는 건데 책임을 부과하면 그들 입장에선 넌센스가 되버리지 ㅋㅋ
우리집 근처에도 하나 있음 봄만 되면 고양이 엄청나게 많이 몰림 주민들이 이야기 해도 답이 없음 간간히 새끼 고양이 시체가 길에 굴러 다니는거 빼고는 말이지
우리집 근처에도 있었는데 밤만되면 고양이 울음소리때문에 민원강하게 들어가서 여차저차 퇴치당함
내가 요즘 느끼는건데 확실히 초장에 이미지 선제 타격하는게 중요한거 같음 2010년대 초만해도 길고양이한테 밥 주는 사람을 무슨 인간적으로 당연한 보살핌, 고양이는 생태계 조절자 등등 말도 안되는 얘기가 인터넷의 주류였음 근데 점점 피해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캣맘들이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많아져서 지금처럼 캣ㅁㅊ들이 공공의 적이 됨 Lgbt도 그렇고 뭔가 고결한척 하면서 이상한 애들은 선제적으로 이미지 조져야
명분이 있다 아입니까!
우리 아파트도 저렇게 해주면 좋은데 어쩔 수 없다고 방치하더라.. 입주민들이 피해 입고 있는데 그러면 관리사무소가 왜 있어 ㅅ1ㅂ 때려쳐
또 쿨타임 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