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궤멸시키는 것이 목표
□무슨 원리인지 적장은 아무리 찔러죽여도 절대 죽지 않고 되살아남
□그래서 적이 갖고 있는 자본금을 0으로 만들어서 법인을 파괴해야됨
□근데 회사를 불태울순 없고,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를 적장을 일일이 쫓아가 때려서 10만씩 깎아야됨
(상대의 자본금은 백만쯤 가볍게 넘음)
한 세력과 교전 관계가 되면 해당 세력이 먹고 있는 도시에서 해당 세력 점유율이 빨갛게 되는데 빨간 점유율은 니가 계약하고 먹을수가 있음
다만 이 경우에도 상대 독점항이면 계약을 못하니 상대 함대를 한번 꺾어서 98%만들고 계약하던지, 도시가 선제 공격하게 해서 꺾어서 88%만들고 계약하던지 해야함
상대측 점유율을 박살내버려
자본만 빵빵하면 적대측(빨간색)이 점유하고 있는 항구들의 점유율을 전부 상업/군사 투자로 니가 전부 먹어버려. 상대측의 본거지는 1퍼 혹은 2퍼 정도 고정 점유율이 박혀서 안 뺏어지는데 이건 그 상태에서 전투로 박살내면 자연히 떨어짐. 그럼 전세계 어디에도 점유율이 없어진 적대 세력은 그대로 파산함.
리스본이 적대 세력 거점이 맞음?
알브겔케군이 적대중이면 빨간색으로 세력명이 바뀔거임. 그 상태에서 상업투자나 군사투자를 잔뜩 하면 빨간색 점유율도 뺏어올 수 있음. 그리고 1퍼나 2퍼 정도 남은건 전투 한번으로 작살내면 없어짐.
적대 세력이 알브겔케 군이면 리스본, 세우타랑 마데이라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을건데 이 세 도시의 점유율을 같은 방식으로 다 먹어버리면 알브겔케군은 그대로 파산임.
그거 이벤트 봐야 죽는거아님? 특정캐릭터끼리 싸운다던가
뭐지 내가 아는 대항4가 아닌가
내가아는 그 대항4면 그냥 도시만 먹어도 해산인데
도시를 먹으려면 셰어를 계속 깎아야되잖아 1번 이기면 2 정도 떨어지고
적장을 계속 때려죽여서 예산 다 떨어지는 쪽이 빠르잖아
계약해서 니 점유율을 올리면 되는데
전투 한번 이겨서 점유율 비집고 들어간 다음에, 투자로 점유율 1%대까지 끌러내리고, 전투 한번 더 해서 점유율 뺏으면 끝이지 않아?
내 점유율은 100-상대 퍼센테이지까지밖에 안오르잖아
교전중엔 적대상대 점유율도 다 먹을수가 있어요
? 리스본에서 내가 투자 계속 넣었는데도 셰어 안오르던데 투자로 어떻게 끌어올림
그런 이야기 못들었는데
적대상태에서 도시 점유율 총합이 100 넘어가면, 그 다음 투자금은 적대세력한테서 뺏어오게 됨. 기항이 아니면 100% 다 뺏어올 수 있고, 기항이면 적 함대 수만큼(1함대면 1%, 2함대면 2%)만 남기고 다 뺏어올 수 있음.
한 세력과 교전 관계가 되면 해당 세력이 먹고 있는 도시에서 해당 세력 점유율이 빨갛게 되는데 빨간 점유율은 니가 계약하고 먹을수가 있음 다만 이 경우에도 상대 독점항이면 계약을 못하니 상대 함대를 한번 꺾어서 98%만들고 계약하던지, 도시가 선제 공격하게 해서 꺾어서 88%만들고 계약하던지 해야함
그런 중요한 정보는 왜 게임 상에서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거지
설명 해줄건디
'적대상태의 점유율을 투자로 뺏어오는게 가능하다'고는 한마디도 안함
딴 캐릭터는 확실하지 않은데 라파엘 시작이면 확실히 설명해줌
ㄴㄴ 내가 똑똑히 기억함 '적대 상태의 점유율을 투자로 뺏어올 수 있다'고는 한마디도 안함 전투에서 지면 점유율이 깎이니 그 틈에 투자를 넣을수 있다고먀 했지 100을 넘기면 깎인다고는 진짜 한마디도 안함
'폐하의 셰어를 투자만으로 빼앗을수 있었나요?' '아니...' '그렇죠? 그러니까 그럴땐 전투를 해서 패배시키면 상대의 점유율을 낮출 수 있어요' '이걸 응용하면 독점항에 계약을 할수 있겠어'
이거 그래서 백병전해야하는걸로 기억함 꼬리부터 싹 전멸시키는순으로 해서 기함까지 나포하면 배 다시 뽑느라 돈 많이 쓰더라고
대체 왜 대항해시대2처럼 싸울수 없고 ㅂㅅ같은 꼬리물기를 해야하는가
그렇게 해서 해상전 이기면 상대도시 점유율 빨간색 표시되니까 그 틈에 싹 점유율 차지해야해 암튼 그런식으로 꼬리물기 하는식으로 0원 만들면 해적으로도 안뜨던가 그랬던거같음 부활여부는 술집에서 술사다보면 알수있고
상대측 점유율을 박살내버려 자본만 빵빵하면 적대측(빨간색)이 점유하고 있는 항구들의 점유율을 전부 상업/군사 투자로 니가 전부 먹어버려. 상대측의 본거지는 1퍼 혹은 2퍼 정도 고정 점유율이 박혀서 안 뺏어지는데 이건 그 상태에서 전투로 박살내면 자연히 떨어짐. 그럼 전세계 어디에도 점유율이 없어진 적대 세력은 그대로 파산함.
왜 리스본에서는 아무리 투자를 눌러도 20 위로는 안올라가는 것인가
전체 점유율은 100이니까 알브켈케가 80 쳐먹어서 그럼. 교섭문서로 모함해서 점유율 깎고 먹던가 하면 됨
리스본이라면 그 엄청 쌘놈일텐데 아마 그 놈이 지방함대가 여러개다보니까 그 지방함대가 계속 점유율 올려서 그런걸수도 있어
아니싯팔 리스본에서 안오르는거 보고 다시는 100 넘겨서 투자 안해야지ㅋㅋㅋㅋ 했는데 이게 투자로 깎이는 조건이 있다곤 아무도 말 안했잖아요 씻팔 코에이 ㄱㅅㄲ야
윗댓 보니까 알브켈케 때문인가보네 전쟁중 아닌 상회가 먹고 있으면 그 이상은 전쟁없이 일반적으론 못먹음 선실중에 참모실 만들어서 책략 커맨드(여관에서 함)로 점유율 깎아야해
리스본이 적대 세력 거점이 맞음? 알브겔케군이 적대중이면 빨간색으로 세력명이 바뀔거임. 그 상태에서 상업투자나 군사투자를 잔뜩 하면 빨간색 점유율도 뺏어올 수 있음. 그리고 1퍼나 2퍼 정도 남은건 전투 한번으로 작살내면 없어짐. 적대 세력이 알브겔케 군이면 리스본, 세우타랑 마데이라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을건데 이 세 도시의 점유율을 같은 방식으로 다 먹어버리면 알브겔케군은 그대로 파산임.
그러니까 적대세력 어쩌구 하는 설명이 인게임내에서 일절 안나온다고요
내 기억엔 게임중에 설명 해줬던거 같은데? 하도 오래되서 희미하긴 하다만... 어쩌다 그냥 넘긴거 아님?
'폐하의 셰어를 투자만으로 빼앗을수 있었나요?' '아니...' '그렇죠? 그러니까 그럴땐 전투를 해서 패배시키면 상대의 점유율을 낮출 수 있어요' '이걸 응용하면 독점항에 계약을 할수 있겠어'
분명 몇시간전에 봤던게 이런 스크립트였음
전투해서 적대 관계 들어가면 빨간색이니 투자라도 눌러보지 그랫냐...
이러면 투자를 해서 항구를 뺏으란것도 기껏 깎은 1~2퍼센트를 상대가 다시 채워넣지 못하게 내가 그때그때 1~2퍼센트 투자하라는 소리로 들리지 어떻게 '적대 조직의 셰어는 예외적으로 투자로 감소시킬수 있다'로 이해함?
모르겠다. 내가 이해한거랑 님이 이해한게 다른건지, 아니면 내가 본건 다른 장면인건지. 아무튼 옛날게임이라 요즘 감성으로 불친절하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긴 할거야.
아니 교섭문서로 상대 세력 모함해서 점유율 깎은다음 계약 좀 했으면 선전포고 해서 적대세력 점유율 돈으로 쓸어담고 휴전 하던가 아니면 멸망시키던가 하면 되던데?
https://naver.me/FAr1mPnt 여기 대항해시대 카페에 공략 많으니까 보면서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