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바람의검심 찬바라로 만들어서 현실적인 추억편 조차
이 인간은 검속도는 아에 보이지 않는 신속의 경지임
켄신이 쓰는 구두룡섬은 출력부족으로 줴다 막히는데,
히코 세이쥬로는 작중 구두룡섬 하나 만으로 다 쓸어먹음
[애초에 구두룡섬을 쓰는이유는 비천어검류 중에서도 최속기인 데다가 점프나 발도술 같은 걸 안해도 되니 속공기로 최적임]
솔직히 시시오 부터 십본도 전부가 다구리를 까든 뭘 하든 순살 시켜버릴수있음
[작가가 대놓고 이 인간은 누가와도 못이긴다고 못박아버림]
얘가 나왔으면 걍 십본도도 한 컷으로 끝났지... 주인공이 역대 계승자 중 가장 약했을 듯.
근대 솔직히 켄신의 그 너프된 비천어검류도 불살만 아니였으면 그렇게 고전하지도 않았음. 그냥 역날검으로도 대가리 깨버리고 끝이지.
"내가 나서는게 가장 간단하겠지만"(진실)
진짜 추억편에서 혼자만 장르가 달라 ㅋㅋㅋㅋ
오피셜인진 모르겠지만 켄신 시시오 에니시 사이토가 같이 덤벼도 땀 한방울 안흘리고 순삭 가능한 실력이라는 말이 있던데 솔직히 그게 진짜라고 해도 딱히 이상하진 않음 ㅋㅋㅋㅋ
주인공 이새기가 스킬트리 다 해금만 하고 주요 패시브 스킬(근력강화)안배우고 나가서 그럼
솔직히 무잔도 털릴꺼같은 수준임 ㅋㅋ
몸이 근육으로만 이루어진 곰이네 ㄷㄷㄷ
그치만 켄신이 세이쥬로 만큼 세면 1권안에 끝난다구 ...
진짜 추억편에서 혼자만 장르가 달라 ㅋㅋㅋㅋ
그것도 한손으로 사람을……
심지어 저거 근력 제한 걸은 상태잖아...
얘가 나왔으면 걍 십본도도 한 컷으로 끝났지... 주인공이 역대 계승자 중 가장 약했을 듯.
사실 제일 중요한 근력 훈련 이전에 탈주에 오의도 그냥 얘한테 넘겨주고 끝내자는 느낌이어서 ㅋㅋㅋㅋ 오의 써도 안 죽을줄은 몰랐지만 ㅋㅋㅋㅋ
자기가 오의 맞아도 안 죽을 가능성 만들려고 구두룡섬이랑 천상룡섬 전수 때 켄신 칼 헐거워질 정도로 개빡세게 훈련시킨 걸 걸.
아님. 원래 일자전승이고 스승의 목숨이랑 바꿔서 터득하는 오의임. 자기가 살자고 그런짓 한거면 자기 스승을 모욕하는게 돼버리지.
근대 솔직히 켄신의 그 너프된 비천어검류도 불살만 아니였으면 그렇게 고전하지도 않았음. 그냥 역날검으로도 대가리 깨버리고 끝이지.
"내가 나서는게 가장 간단하겠지만"(진실)
바람의 검심 전체가 한권 분량이면 끝 ㅋㅋㅋㅋㅋㅋ
그 왜소한 켄신이 써도 그 흉악한 기술을 저인간이 쓴다고 생각해보자 그냥 걸어다니는 재앙이다
오피셜인진 모르겠지만 켄신 시시오 에니시 사이토가 같이 덤벼도 땀 한방울 안흘리고 순삭 가능한 실력이라는 말이 있던데 솔직히 그게 진짜라고 해도 딱히 이상하진 않음 ㅋㅋㅋㅋ
혼자 공식 전투력이 '무한'으로 표기되어 있음 ㅋㅋㅋ;;
그럴 수도 있을듯 ㅋㅋ
작가 공인임 누가와도 몇명이 와도 절대로 범접할 수 없음
솔직히 무잔도 털릴꺼같은 수준임 ㅋㅋ
(만약 세이쥬로를 상대하게 됐을경우 시시오의 반응)
어짜피 같은 등급의 캐가 나오잖
주인공 이새기가 스킬트리 다 해금만 하고 주요 패시브 스킬(근력강화)안배우고 나가서 그럼
최속기는 천상용섬아닌가?
근데 천상용섬은 카운터기라서 그냥 구두룡섬으르 다 썰고 다니는거임 한칼에 다 썰리는데 뭐하러 상대 기술 기다려주냐 이거지
속공 반격기라서 이기는거임
최속기는 천상용섬 맞는데 그냥 구두룡섬만으로도 확정킬이라
카운터기만은 아님. 선공치고 막히면 2단째가 카운터로 들어가는거
최속기는 둘다 똑같긴한데 일격필살 반격기 Vs 다 방향으로 찔러죽이는 기술
거인인 후지도 한방에 트리고 켄신 구두룡섬은 '따위'로 만들어서 날려버리고 ㅋㅋㅋㅋㅋ 거기에 날이 좀 헐거웠다고는 해도 천상룡섬 정면에서 맞고도 다음날 멀쩡하게 일어남 ㅋㅋㅋ
실사 영화에서도 사실상 최강자(배우)지
그리고 더욱 강하게 묘사했더군요.
무려 켄신의 천상용섬을 피하는
켄신은 제대로 된 계승 테크를 안 밟아서... 애초에 키도 작고 피지컬이 낮은것도 팩트긴한데 수행 끝내지도 않고 튀었잖아. 수행 끝까지 받았으면 그래도 지 키 대비해서는 근력 충분히 쌓았을거고 그럼 뭐...
비천어검류 켄신도 소년만화 보정받아서 존나 너프 먹은거긴해 소년만화 너프먹은 역날검이 아니라 진검이었으면 바람의 검심 등장인물중 절반은 저세상갔을거야
사실 켄신도 역날검만 아니었으면 그정도는 아니긴 했을텐데... 설마 적들이 쇠몽둥이를 그렇게 쳐맞아도 안죽는 맺집이 있을 줄이야... 물론 켄신도 많이 쳐맞아도 안죽긴 함 ㅋㅋ
야인시대에서 다른놈들 죄다 붕쯔붕쯔거리는데 지 혼자 공중부양하는 이 양반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존자가 많아서 검술을 본사람이 많고 그러다 보니 파훼법 연구 개발이 많이 이루어짐 인건가?
실제로 오의는 소지로가 먼저 맞아보고, 시시오에게 왼발 내민 발도가 오의라는거 전달하니 시시오가 첫타 가드 성공함.
근데 일단 켄신이 비천어검류 다룰 피지컬이 아니라서 위력도 속도도 정식 계승자에는 못미침.
문 열고 당당하게 들어가서 다 베어죽이고 시시오 칼 뽑기도 전에 몸과 머리 분리시킬 수 있는 사람
켄신도 받아 들였으면 히코 세이쥬로가 될수 있는데 받아 들이질 않았지 비천 어검류 자체가 (검의 소질 + 최강의 피지컬) 이라는 다른 검술을 배워도 씹어먹을 인재가 최고의 후계자 상인데 이 모두를 충족 시킬 인재가 찾기 힘들 일인데 현 히코는 세이쥬로는 그걸 기어이 달성했지만 켄신은 검의 소질만 달성했는 경우지 계승자들 끼리도 강약이 있었을테니 ... 다만 천상용삼 맞고도 살아 있는 전대가 생긴 첫 경우라.. 다행히 본인이 살아남아서 그렇지 현 히코가 검은 몰라도 계승자 구하는 눈은 없나 싶기도 함 켄신이 후대까지 비천 어검류 안남길거란 마인드라 까닥 하면 그대로 비천어검류 없어질뻔 했는데.... 근대 보면 현 히코도 비천어검류 없어지는 것을 시대를 보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있는거 같긴함
켄신 아들이 왔을때 비천어검류는 자기 대에서 끝낸다고 딱 선 그었음. 이미 검으로 좌우할 세상이 아니라고.
저래도 소총 한정이면 순살 아님?
저만화는 총알피하고 검으로 가르기까지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야
못 난 제자가 기관총 피해서 썰어 재끼는데 저 과연? ㅋ
애니 최강자는 머리 쪼개져도 스스로 다시 붙이는 그 붕대놈 아니냐?
그래서 더 쩌는거 아니야? 저렇게 약한데 불살까지 하면서 거의 다 이기고 다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