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누나가 대학생인데 우리 누나랑 다르게 이뻤음
친구네 집이 빌라였는데 빌라에 흔히 있는 구조로
화장실 안에 세탁기 같이 놓고 쓰는 집이었음
놀고 있는데 친구 누나가 집에 왔음
인사하고 다시 놀고 있다가 화장실 갔는데 친구누나가
아까 입고 있던 티셔츠랑 그 밑에 살색 스타킹이 있었음
어린 마음에 조심스럽게 그걸 집어들고 호기심에
살짝 코 앞에 대고 냄새를 맡았는데...
바로 놀래서 빨레 바구니에 집어 던져버림
그 뒤로 나에겐 스타킹 페티쉬가 없어짐
앞으로는 디시에 먼저 글을 쓰고 캡쳐해서 올려줘
스스로 좀 부끄러워 했음 좋겠어
이래도 싫어?
앞으로는 디시에 먼저 글을 쓰고 캡쳐해서 올려줘
이런 내가 부끄러워??
루근l웹-1234567890
스스로 좀 부끄러워 했음 좋겠어
이 글 캡쳐해서 디씨에 ㄹㄹㅇ 수준 ㅋㅋㅋ 하고 올릴거야!!
이래도 싫어?
저리가 냄새나
어 이거 인터넷에 또도는 그 킁킁썰이랑 마지막부분만 다른데?
이런 짓 해본놈이 한둘이겠어??
상상안해본 놈들은 없겠지만 그걸 실행에 옮기는건 극소수의 ㄸㄹㅇ들뿐이라고 ㅋㅋㅋ
수백만명의 10대들 중에 1%만 있어도 수만명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