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짓에 대한 사유를 밝혀주진않을것같지만 암만봐도 위에서 시킨짓은 아님. 오징어게임의 궁극적인 목표가 VIP만족인데 재내들은 모집계열이지 능욕계열이 아니기때문에 저짓거리에 대한 의미가 없음..
걍 저건 개인 일탈로밖에 안보이긴함. 그 뒤어서 나오는 기훈과의 승부도 최종결과만 봤을땐 위에서 시켰다기보단 걍 자기가 영 꼴받으니깐 자의적으로 한 느낌.
BEST 초대 권한이 위에서 뚝 떨어진거 그대로 해야하는지,
어느 정도 엠생으로 보이는 사람을 직접 찾아야하는지,
참가자 초대 가능한 권한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빵 vs 복권에서 복권을 택하고 운빨이 터졌다면
확정된 복권으로 만족할지, 아무 정보도 없는 곳에 기어들어가는 진짜 ㅂㅅ인지
딱지남 입장에서는 한번 더 게임을 해볼 수 있겠다라는거지
당첨 복권 vs 오징어 게임도 결국 빵vs복권이랑 비슷한 과니까
저짓에 대한 사유를 밝혀주진않을것같지만 암만봐도 위에서 시킨짓은 아님. 오징어게임의 궁극적인 목표가 VIP만족인데 재내들은 모집계열이지 능욕계열이 아니기때문에 저짓거리에 대한 의미가 없음..
걍 저건 개인 일탈로밖에 안보이긴함. 그 뒤어서 나오는 기훈과의 승부도 최종결과만 봤을땐 위에서 시켰다기보단 걍 자기가 영 꼴받으니깐 자의적으로 한 느낌.
초대 권한이 위에서 뚝 떨어진거 그대로 해야하는지,
어느 정도 엠생으로 보이는 사람을 직접 찾아야하는지,
참가자 초대 가능한 권한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빵 vs 복권에서 복권을 택하고 운빨이 터졌다면
확정된 복권으로 만족할지, 아무 정보도 없는 곳에 기어들어가는 진짜 ㅂㅅ인지
딱지남 입장에서는 한번 더 게임을 해볼 수 있겠다라는거지
당첨 복권 vs 오징어 게임도 결국 빵vs복권이랑 비슷한 과니까
조사팀은 백퍼 따로있을꺼고 그 조사팀이 섭외하라는 앰생들만 초청하는걸꺼임. 시즌1도그렇고 2도그렇고 노숙자출신이 있다는 말은 한번도 해준적없음. 물론 노숙자들도 플레이어들처럼 심각한 문제가있긴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구제조차도 못받는 레벨이라 초대조차도 못받는지라...
그리고 무엇보다 완벽히 컨트롤할수도없는 렌덤적인 복권으로 당첨자가 나오면 초대딜하고 안나오면 빵즈려밟고끝? 저렇게 철저히 조직적인 곳에서 이런 렌덤성은 오징어게임아니면 딱히 선호해보이진않음.
만약 초대자가 지 마음대로 초대가능햇으면 굳이 탑골에서 그런 어그로 강한 방법을쓰는것도...요즘시대 생각하면 sns에 빵밟는 직장인 이랍시고 올라왔을태고 이때까지 1:1로 진행되던 섭외방식과도 너무 차별성이 큼.
결국 대부분은 어쩌면? 혹시나? 잘모르니. 라는 추측의 영역이라 저도 정답이라고 주장할순없지만 오겜1~2에서 보여진 섭외방식과 그들의 일처리를 생각한다면 탑골공원에서의 짓과 성기훈과의 일기토는 저 사람의 일탈로밖에 안보이긴함.
초청장을 보내면서 사람이 죽는다 <있었던적이 없음. 유일한 게임외적인 사망자가 시즌2 1화에서 나오는데 그것도 직접적으로 위협을 받으니깐 셋팅한거지 따라오기만했을땐 딱히 조치를 안취하기도했고..
당첨되면 더 큰 기회가 있는데 참여할래 하고 오징어 게임에 초대할 것 같음 운만 좋은 폐기물을 보고만 있을 것 같지는 않고, 직접 손 쓰기에는 또 신념이랑 안 맞는 것 같고 저걸로 만족할지 456억을 노릴지 ㅋㅋㅋㅋ
저짓에 대한 사유를 밝혀주진않을것같지만 암만봐도 위에서 시킨짓은 아님. 오징어게임의 궁극적인 목표가 VIP만족인데 재내들은 모집계열이지 능욕계열이 아니기때문에 저짓거리에 대한 의미가 없음.. 걍 저건 개인 일탈로밖에 안보이긴함. 그 뒤어서 나오는 기훈과의 승부도 최종결과만 봤을땐 위에서 시켰다기보단 걍 자기가 영 꼴받으니깐 자의적으로 한 느낌.
결국 딱지맨이 따라가서 러시안룰렛돌리고 뺏어갔지
초대 권한이 위에서 뚝 떨어진거 그대로 해야하는지, 어느 정도 엠생으로 보이는 사람을 직접 찾아야하는지, 참가자 초대 가능한 권한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빵 vs 복권에서 복권을 택하고 운빨이 터졌다면 확정된 복권으로 만족할지, 아무 정보도 없는 곳에 기어들어가는 진짜 ㅂㅅ인지 딱지남 입장에서는 한번 더 게임을 해볼 수 있겠다라는거지 당첨 복권 vs 오징어 게임도 결국 빵vs복권이랑 비슷한 과니까
결국 딱지맨이 따라가서 러시안룰렛돌리고 뺏어갔지
공유를 쓰러뜨리면 빵과 복권 100개를 얻을수 있다는거지?1!
쉽지 않음
당첨되면 더 큰 기회가 있는데 참여할래 하고 오징어 게임에 초대할 것 같음 운만 좋은 폐기물을 보고만 있을 것 같지는 않고, 직접 손 쓰기에는 또 신념이랑 안 맞는 것 같고 저걸로 만족할지 456억을 노릴지 ㅋㅋㅋㅋ
이토 시즈카
저짓에 대한 사유를 밝혀주진않을것같지만 암만봐도 위에서 시킨짓은 아님. 오징어게임의 궁극적인 목표가 VIP만족인데 재내들은 모집계열이지 능욕계열이 아니기때문에 저짓거리에 대한 의미가 없음.. 걍 저건 개인 일탈로밖에 안보이긴함. 그 뒤어서 나오는 기훈과의 승부도 최종결과만 봤을땐 위에서 시켰다기보단 걍 자기가 영 꼴받으니깐 자의적으로 한 느낌.
저녁식사식후30분
초대 권한이 위에서 뚝 떨어진거 그대로 해야하는지, 어느 정도 엠생으로 보이는 사람을 직접 찾아야하는지, 참가자 초대 가능한 권한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빵 vs 복권에서 복권을 택하고 운빨이 터졌다면 확정된 복권으로 만족할지, 아무 정보도 없는 곳에 기어들어가는 진짜 ㅂㅅ인지 딱지남 입장에서는 한번 더 게임을 해볼 수 있겠다라는거지 당첨 복권 vs 오징어 게임도 결국 빵vs복권이랑 비슷한 과니까
조사팀은 백퍼 따로있을꺼고 그 조사팀이 섭외하라는 앰생들만 초청하는걸꺼임. 시즌1도그렇고 2도그렇고 노숙자출신이 있다는 말은 한번도 해준적없음. 물론 노숙자들도 플레이어들처럼 심각한 문제가있긴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구제조차도 못받는 레벨이라 초대조차도 못받는지라... 그리고 무엇보다 완벽히 컨트롤할수도없는 렌덤적인 복권으로 당첨자가 나오면 초대딜하고 안나오면 빵즈려밟고끝? 저렇게 철저히 조직적인 곳에서 이런 렌덤성은 오징어게임아니면 딱히 선호해보이진않음. 만약 초대자가 지 마음대로 초대가능햇으면 굳이 탑골에서 그런 어그로 강한 방법을쓰는것도...요즘시대 생각하면 sns에 빵밟는 직장인 이랍시고 올라왔을태고 이때까지 1:1로 진행되던 섭외방식과도 너무 차별성이 큼. 결국 대부분은 어쩌면? 혹시나? 잘모르니. 라는 추측의 영역이라 저도 정답이라고 주장할순없지만 오겜1~2에서 보여진 섭외방식과 그들의 일처리를 생각한다면 탑골공원에서의 짓과 성기훈과의 일기토는 저 사람의 일탈로밖에 안보이긴함. 초청장을 보내면서 사람이 죽는다 <있었던적이 없음. 유일한 게임외적인 사망자가 시즌2 1화에서 나오는데 그것도 직접적으로 위협을 받으니깐 셋팅한거지 따라오기만했을땐 딱히 조치를 안취하기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