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게이머즈5월호가 머리에 떠오르는데.....이거 사신다고
하신분들이....원가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사신일이 있는데....
잡지가 레어품으로 전략하는 우리나라 실정이 조금은 아쉽네요...
이번달 게이머즈도 몇달뒤면...레어품으로 전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달 게이머즈 살돈이 없거나...무관심한분...등등....
지금 살생각이 없으신분들도,,,8천원 투자해서...손해보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뒤에서 가서 후회하지마시고...
이번달에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사시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하신분들이....원가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사신일이 있는데....
잡지가 레어품으로 전략하는 우리나라 실정이 조금은 아쉽네요...
이번달 게이머즈도 몇달뒤면...레어품으로 전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달 게이머즈 살돈이 없거나...무관심한분...등등....
지금 살생각이 없으신분들도,,,8천원 투자해서...손해보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뒤에서 가서 후회하지마시고...
이번달에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사시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내용이 맘에 들거나 공략이 쓸데가 있다던지 용돈에 여유가 있다던지 게임문화 팬이라던지 그럼 뭐 사는거죠. 나중에 되팔려고 일부러 살 거 까지야 있습니까..뭐.. 잡진데..
아...저는 '당연히' 샀습니다. 맘에들고 필요하고 돈은...궁하지만_-_ 전엔 김상호(당시)팀장님 (일명 김상호사단)이 만들었던 책의 팬이었던지라 게이머즈도 매달 샀는데 요즘은 가끔가다 이달은 아니다 싶으면 안삽니다. 중간에 가끔 한달 한달 이빨빠지는거 보기 안좋지만..ㅡ.ㅜ
님같은 생각을 가진신분도 있는데...작년5월호를 2만원이상 받고 파시는분이 있었습니다....그러니...이러분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것보단 필요없는 사람이 사가지고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사람이 없는게 차라리 낮겠군요..
전 창간호부터 지금것까지 전부 있기에...
전 작년에 PS2가 없음에도 로봇대전 공략때문에 샀었던.......(지금 생각하면 참 잘한 짓이라고 생각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