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조우노세] 개구리의 나라

[Gustrans]

개구리의 나라도 끝났군요.

이걸로 소유한 조우노세 작품을 전부 번역했습니다.

이제 다시 앤솔로지와 소설 번역에 치중해야겠군요.

구매 대행으로 책을 구해 직접 해본 결과 얻은 교훈이라면

"힘들다" 였습니다.

뭐, 돈이야 알바로 번 게 있으니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만(아마).

중간중간 번역과는 상관 없이 힘든 일도 많았지만 여기까지 끝마쳤습니다.

이게 다 조우노세 팬심

그럼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셨길 바랍니다.

[미즈하시 파르시]

작업속도 ㄷㄷ

[☺]

환상향 개재앙 세자매다

독을 내뿜는 멜랑콜리

액을 뿌리는 히나

그리고 저 셋중 가장 악질은 스와코다 !

[Gustrans]

본 작품에선 히나가 스와코의 모에를 책임집니다

[호라이산카구야]

스와코는 가련한 신이구나

[히지리 뱌쿠렌]

느아ㅣ아아ㅏ아아

[Анастасия]

멘탈이 말랑말랑.

[오쿠 압력밥솥]

피의 대숙청!

[내사랑은 코이시와사토리]

결국엔 죄다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거잖아
인간이나 스와코나 개구리나

[이나바 테위­]

액이 빨려가서 귀여워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フランドルScarlet]

역시 조우노세야!

[내아내는 스와코]

허엌 허엌.... 엄청 귀엽잖아!

[무라사 미나미츠]

인간이랑 별다를바가 없게 되는건가....

[달빛가막]

야…이건 진짜…아주 그냥…제대로…정말이지 이건….

끝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