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차 할로윈의 챌린지에 타마모가 보스로 나오던 판이 있었을텐데, 아직 그 던전은 이야기가 없네요. 타마모야 적으로 나오면 여우 샌드백이지만 분명 중간 보스가 까다로웠던 것 같은데.....
타마모가 변화 난사하기 시작하면 대략 멍해집니다
타마모도 우리에게 딜을 넣을 수단이 평타 뿐이라 시간이 걸릴 뿐 문제가 되진 않죠. 심지어 다단히트라 맞을수록 np가 차오르는 마법
보구도 쓰던말던 상관없어서 보스로 나오면 환영받았지만 작년 일그오 모 이벤트에선 중간에 연장들고 깽판을 쳤죠..
파라솔 내려놔라 핑크여우!
그래서 요즘은 그냥 엑스트라어택을 쓰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게릴라퀘스트 마지막쯤..있지요;; 앞에 거대 드라곤 한마리에 마지막에 나오는데...방업하지 이쪽 쿨감소시키지..힐하지...;;
나중에 나오죠. 저 거기 헤클쌍명으로 노미스 클리어하고.. 갓클의 위엄을 깨달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