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쩔 수 없네요. 굳이 썩을 핑쿠와 같은 탕에 들어가고 싶지는 않지만
저는 룰과 심의를 잘 지키는 마스터니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선택지밖에.
정말로 정말로 싫지만 어쩔 수 없죠 암! 억지로라도 들어가서 모범을 보여야지!
이거 어쩔 수 없네요. 굳이 썩을 핑쿠와 같은 탕에 들어가고 싶지는 않지만
저는 룰과 심의를 잘 지키는 마스터니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선택지밖에.
정말로 정말로 싫지만 어쩔 수 없죠 암! 억지로라도 들어가서 모범을 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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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히메가 여탕으로 간다는 말은 한 적이 없는데요?
키요히메한테 끌려갔는데 어딜 다른 탕을 들어갑니까?
변화 : A
철컹철컹
봐라될놈은된다
키요히메가 여탕으로 간다는 말은 한 적이 없는데요?
저는 그럼 구다코 상태로 여탕을 구경가봐야겠습니다. 물론 한그오에 절분을 할때 말이죠.
어허 풍기문란
아스톨포의 의외의 크기(?)에 주눅들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