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19절 진행도 - 4.
요전 진행도 '림보&아르주나'전에서 영주3획 부활 갖고 넘겼고 다음 진행도는 아르주나 단일전인듯해서
이야, 림보&아르주나 전이 훨씬 더 어렵다고들 말했으니 이건 바로 넘어가겠지? ㅎㅎㅎ 하다가.....
하아, 제가 똥손이거나, 아니면 아직 서번트풀들을 제대로 못키운 상황이거나 혹은! 둘다이거나 ㅠㅠ
...같은 이유로 슈퍼 카르나인을 지키고&서포트에만 철저하게 짠 파티로도, 서브딜러를 넣어서 도전해보는 거도
현재 제 칼데아의 현황으로는 영주3획 부활을 염두해두지 않으면 아무리 궁리를 하고 세계선을 타봐도 끔살엔딩을 한 두자리수는 본거같습니ㄷㅏ....
야!!!! 무적관통+보구라니 뭐야 대체. 게티아 첫보구니? 그런 사기를 왜 가져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오늘로 영주1획 회복. 내일이면 2획이고 모레가 되야 3획이니까.... 금요일날 재도전 들어가고
다시 자연AP갖고 QP, 종화에 투자하고 있어야겠습니다 @ _@ 다시 생각해보니 스토리를 금방금방 싹 밀어야만할 의무가 있던거도 아니니..
P.S 게오르기우스, 레오니다스 둘다 레벨을 45로 멈춰놓은상태인데 최종재림&레벨상한을 올려야할 '필요성'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거츠로 부활하거나 죽거나를 하면 무조건 적 행동이 끝나는게 아니라 1회공격은 적어도 버티고 2회공격때나 거츠든 사망이든 발동되야 적 행동이 멈추는거 같더군요?
첫공격에 45밖에 안되는 저 둘이 맞는 즉시 비명횡사를 해버리니 행동종료를 안하고 그냥 골고루 다 때려버려서 계산이 다 뒤틀렸던 판만 몇판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
3장에서의 시황제전때 몇번을 리트라이하면서 프렌쿠얼로 밀었었던 악몽이 되살아나는데..
요번엔 심지어 게스트서번트 고정이다보니 프렌쿠얼이든 프렌헤클이든 계산에 넣을 수도 없으니 더 빡센 상황이려나요 ㅠ
P.S - 2 아, 잔느 페이스에 눈이 뒤틀려서 카마픽업이후로 성정석 1도 소비안하고 모으던게 또 없어졌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끝났어!! 요번년도 여름픽업은 글렀어!!ㅠㅠㅠㅠㅠ
エルハート
제가 죽어라 생각한 건 하나더군요. 어떻게든 전열로 2번째 브레이크까지 깨버리고 한번 맞고 후열로 한번에 후려치는거. 그래서 전 슈퍼 카르나를 후열로 보내버리고, 아비짱+투멀린으로 어떻게든 밀어붙여서 결국 노령주로 깨긴 했습니다. 근데 참 약체무효화란게 버서커한테 주어지더니 무섭더군요.
네 진짜루요. 에우여신님 매료나 공명 보구로 인한 스턴만 들었어도 제가 짠 조합중에 클리어각은 몇번 나왔을텐데 영구 약체무효가 떠버리니 진짜 답을 찾기가 제 상황안에서는 부활밖에 나오지를 않더라구요 ㅋ_ㅋ;;; 마하-프라라야! -----제안에서는 가웨인 이후의 트라우마가 될거같습니다 @ _@
전열은 잘 싸우고.. 후열은 엄청 쎈 대신성 죽창 + 인연헤클이 제일 무난하죠.
맞습니다 ㅎ; 참고삼아 유튜브에 참고 공략영상이 올라와있을법도 해서 가봤더니 스승님+스카디 죽창이 대비되있거나, 인연헤클은 뭐 누구나가 생각할 보험이 되지만 큰 문제점이 전 비교적 최근에 헤클을 얻어서 정말 부리나케 인연치 올려서 이제 6인가 7인지라 인연헤클이 되지 몬하고 죽창도 제일 그럴싸한게 신성특공중엔 없고 남성특공 에우여신님이나 Lv.80서머모라 트라이해보는데 뭔~가 부족하네요 ㅠ 급하게 깨야하는 이유가 있는거도아니고 부족한 실력과 육성.. 영주로 극복하려합니다 ㅋ_ㅋ
오히려 그 육성 덜된것으로 전 3장을 돌파했단게 더 신기하네요.전체적 난이도로 따지면 거기가 더 악랄한데 말이죠.역시 다들 프렌을 못쓰니 여기까지 몰리는건가.......!?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무적관통에 악랄한 크리뎀지는 시황제가 먼저 선보이긴했는데 그땐 적어도 공격내성이나 약체무효나 게스트서번트 고정같은 난점은 적어도 없던걸로 기억해서 프렌님 쿠얼로(사실 그거도 아슬아슬하긴하지만)꾸역꾸역 갔었는데 요건 진짜 영주3획 안들고가면 안되겠다고 판단하고 영주회복 기다리고있습니다 @ _@ (으으.. 작년 룰렛을 100바퀴남짓을돌리고도 아무것도 안남았으니 요번엔 그 갑절을 돌려야하나 하는 생각을 엄청이 하는 시기입니다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