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발렌이벤 이야기가 나와서 적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쵸쿄이벤트는

[irwin]

라이코입니다.

어무이 올해도 쵸코렛을 못 받았습니다.

(좋아죽음)

........저는 지금 (실제로) 개심각합니다만...?

ㅎㅎ 하여간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분기에 따라 이게 확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그때 제일 기억에 남는게 라이코였습니다.

한그오 미그오는 내년부터 오는 발렌타인 이벤트가

음성대응이 되겠네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외에 꼭 들어봐야 하는 캐릭터는 고모님..

이건 진짜 목소리 들리는거랑 뇌로 시뮬레이트 하는거랑 그 차이를 깨닫게 만들어 준 케이스네요.

[즉흥환상곡]

죽집이모님?

덕분에 선택권 결정했습니다. 성능보고 라이온보다는 역쒸 귀여운데다 보이스 기대되는 죽집이모로!!!

[irwin]

고모님인지 이모님인지 항상 헷갈리는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