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성 교환권 관련
현재 요로코롬 키우고 있는데.. 물론 저중에 애정이 없어서 안 키우는 영령도 있긴 합니다.
혹시 이런 구성이면, 차후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는 4성 교환권을 누구에게 쓰는 게 좋을까요..?
지금 고민중인건, 메릴리를 교환해서 버티기용 파티를 만들어볼까..
아니면 그냥 예뻐서(...)스즈카 고젠을 교환할까..
아니면 스카디가 나왔으니 발키리를 교환할까...
아니면 흑밥이나 헤클 보구레벨을 올려줄까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기능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있을까요?
2. 향후 육성 관련
일단 지금 저 중에서 5렙은 웬만하면 다 키워놓고(블라드 제외ㅜㅜ)
4성은 애정이 없는 절반 정도는 빼고는 다 키워놓은 상태인데..
지금까지도 스토리를 깰 때마다 영주를 한 번 혹은 두번 정도는 쓰면서 깨더라구요.
나중을 위해서 혹시, 저 중에 육성을 해두면 좋을 게 있을까요..?
아니면 저기에서 괜찮은 파티 조합이 뭐가 있을지...
1. 메릴리는 버티기 팟에서도 잘 안씁니다. 잔느 보구퀘 이후 메잔타에서 '메'가 있을 이유가 엄청나게 희박해졌습니다. 강화해제내성 보고 택할 수야 있겠습니다만, 현재 타마모 없으신 상황에서 쓰기는 매우 빡빡할겁니다.(타마모 프렌드가 매우 희귀합니다.) 흑밥이나 헤클은 명함 있으면 보업은 우선순위가 매우 낮습니다. 얘들은 명함만으로도 성능 90% 가량은 뽑아내는 애들입니다. 스즈카의 경우 단독으로는 보구 화력이 약하므로, 고민하시는 목록에서는 발키리가 가장 효율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1라운드 평타로 정리하고 2,3라운드 2연발만 노리신다면 명함으로도 충분히 운용 가능합니다.) 2. 클래스별 대인/ 대군은 기본적으로 갖춰두시는게 좋습니다. 스카디 있으신 이상, 꼭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퀵 서번트면 충분히 제 값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