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갑작스런 캐밥 픽업은 무슨 의도일까요

[봐라될놈은된다]

.....6월달 매출이 생각보다 안나왔나...? 같은 생각이 들.....

뭐랄까 이렇게 빨리 돌아오다니 의외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슨 속셈이냐 딜라야 

[레티시움이 부조케]

돈 내놓으라는 레후…

[패턴퍼플]

모르건 픽업으로 말딸같은 잘나가는 게임 제치고 정말 오랜만에 1위 찍었었습니다.

오랜만에 올라왔는데 금방 내려갈수 없다는 의지표현 아닐까요?

6주년 이벤트에서 캐밥을 복각할게 아니었다면 스토리에서 활약 중인 케밥 복각에는 최고의 타이밍이었을 거구요

[봐라될놈은된다]

아, 매 특이점마다 찾아오는 2차 픽업 생각하면 이해하기 빠르겠네여

[미아키스]

어차피 슬슬 6주년이라 픽업할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던 차였습니다.

[Fate/Lunaticia]

아츠 버릴 준비...?

[친절한빗자루씨]

그냥 별 생각없이 6장 주연이라서 내준듯

[jei]

무슨생각이긴요 없벤인데 낼것도 마땅치 않고 마침 6장 주연이니까 그 핑계대고 내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