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ume22ke/status/1476248963934466051/photo/1
굳이 타마모 페이스인걸 그런 식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나...는 거였네용
개인적으로 인류에게 박해받은 짐승령의 대변체라던가, 퉁구스카 대폭발을 써먹은건 좋다 싶었는데
다른 이유도 아니고 타마모 페이스인 이유가 멋있어서 따라했다니! 오리지널리티가 없자나 오리지널리티가!!!
개인적으로 퉁구스카 폭발 당시 소환된 영령이 니키티치가 아니라 타마모나 달기였으면 말끔하게 떡밥해소가 됐지 않았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에필로그에서 짠하고 진짜 달기가 나와줘줬으면 좋겠슴다
너무 엇나간 반전이라서 김이 삐지더군요.
그러다가 짜잔ㅡ, 달기가 다음 이벤트에 등장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