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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트라옴이 뭔가 봤는데 독일어로 Traum이라고 하며 꿈, 환상, 동경, 염원이라는 뜻이 있네요. 어쩌면 콘스탄티노플 함락과 비잔틴제국 멸망의 재현일지도..?
영어로 치면 dream이죠. 콘스탄티노플에 샤를마뉴? 이번에도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감이 안 잡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