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미 주회 기준 새 티어표에서 눈에 띄는 점
앱미 티어표야 그냥 참고만 하면 된다고 보는데요.
어차피 경쟁 컨텐츠 제로에 pve 컨텐츠마저 유저를 압박하는 구조가 아니기에
(가령 이벤트마다 초하드 모드의 퀘스트들이 여러 개 나온다거나 퀘스트 클리어 조건에 별 3개 달성을 둔다든가)
특정 서번트가 없다고 해서 꼬울 일이 상당히 적고요.
인권 서포터들만 뽑아두면 웬만해선 딜러쪽은 커버가 되니까요.
그래도 페그오 관련해선 영향력이 꽤 큰 앱미 티어표라 항상 갱신될 때마다 말이 나오던데
개인적으론 4성 이하 캐들이 상위권에 꽤 많이 포진되어 있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그냥 대충 앱미 등급을 따른다고 할 경우 저기서 B 이상만 되어도 실전에서 충분히 다 쓸만한 수준이고
A+ ~ B 랭크 사이에 포함되어 있는 4성 서번트의 숫자만 52기입니다.
보통 이런 가챠겜에서 최고 등급 미만의 캐들은 성능캐라 해도 초반에나 고평가를 받지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기껏해야 '애정이 있다면 쓸만하다' 수준으로 떨어지거든요.
이점에 있어서 페그오의 저등급 내지 보통 가챠겜으로 치면 이른바 스알캐들의 활용도는 정말 훌륭하다고 봅니다.
실제로는 저 티어표만으로는 체감하기 힘든 4성 이하 캐들의 장점들은 더 있는데 우선 코스트 맞추기가 편해지고요.
여기에 덱마다 다른 보구렙 현황까지 감안해야죠.
가령 A랭에 있는 5성 수잔이 내 덱에서 보1이고 B+에 있는 4성 팽트가 보3 이상이라면 팽트쪽이 더 좋을 수 있는 게 페그오죠.
(추가로 부담 없이 주기 좋은 성배 2개로 가성비 좋게 90렙까지 성배작까지 하면 더욱 그렇고요)
제목에도 썼지만 저 티어표는 주회 (파밍) 기준이고 고난이도 기준에선 또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