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월광 건담...

[그것이나의이름이다]

다음 픽업에 이 친구가 들어있는데...

그 다음이 공주님이란 말이죠?

상시캐니까 언젠가 뜬다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사실 원하는 상시캐가 언제 뜰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

또 냉정하게 성능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는

과포화 된 버스터 대군 아쳐라 필요 없기도 하고...

하지만 이 겜은 원래 성능으로 뽑는 겜이 아니잖아?

고민 되는군요.

[프린스사하긴]

저는 멜뤼진도 그렇고 정이 가는 로봇이 아니네요
메카에리 베비지 항우 이렇게만 로봇 좋다고 생각하는 게 참 이상합니다
저 친구는 트라움에서 활약이 취향에 안 맞아서 노려서 뽑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웃는 인형]

전 개인적으로 트라움에선 평타 정도였는데, 이후 건담이 직접 실장된 이벤트가 극히 개인적 평가로 1부2장 이하였던 탓에 패스했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