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빌은 처음 구입했던 하이뉴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몇개 사보긴 했는데 나중에 열어보고 판단해야겠지만 진겟타랑 f91은 뉴건담보다 아쉽긴 하더군요. 개인 사정이 복잡해서 10년간 가챠만 하고 물건을 사기는 했는데 열어본게 많이 없습니다만.. 이제 혼자 살고 있어서 다 꺼내볼 기회정도는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건프라 만들 환경이 안 될 때는 완성푼 사는게 여러모로 편했는데 건프라 만들 수 있으면 완성품 저도 그닥 관심없네요
https://bbs.ruliweb.com/family/242/board/300085/read/30645828?
칼의 형태를 보니 이 제품인가 보네요.
400달러면 40만.. 그런데 요즘 메빌가격 및 반다이 완제품이 워낙 고가로 책정되다보니 평범해보이는게...
이미 조련당한 듯합니다. ㅜ.ㅜ
솔직히 그 가격에 온전한 제품이라면 구매의향은 있지만
가격은 그렇게 받고 마감이 너무 개판인지라
그 것 때문에 그 가격이 주고 싶진 않아서 안 보게 되는 듯합니다.
초룡신도 그렇고, 트라이온3도 그렇고 발매 후 평가 보면서 가격 추이 지켜 보신 뒤
구매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더라구요.
그럼 결국 말씀데로 공홈보다는 되팔이에게 구매하게 되는 것이긴 하네요.^^
최근에 크로스본 전일담이라고 나온 단편에 등장한 기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풀클로스 자체가 디자인도 멋지지만 마지막 결전을 위해 남은 예비 파츠까지 싹 긁어모아 만든 최후의 크로스본 건담이라는 설정이 특히 간지나는 기체였다 생각하는데 뭔가 비슷한게 자꾸 나오니까 좀 짜치는 감이 있긴 하는듯 ㅎ
그래서 마음에 들어서 싸이버스타랑 건버스터, 다이젠가 같은 것들은 구입하긴 했는데 여전히 꺼낼 기회가 없었습니다.. ㅋ 내년중에는 다 꺼내서 한번 공개해보고 싶네요.
반면 중국산 오리지날?짝퉁? 로봇들은 아무리 화려하게 나와도 이건 조잡한 짭이다라는 느낌만 받게되더군요..
크로스본 이네요
아 크로스본 파생작이 워낙 많아져서.. ㅎㅎ 강철의 7인 같은데서 나온줄.. 그런데 킨케두용이니까 헷갈리더군요
거기에 메빌은 근본없는 바리에이션도 많잖아요
아 크로스본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단지 저 언밸런스함 + 보라색 추가가.. 좀 기존 풀크로스에 비해서 멋이 없다고 느꼈을 뿐이었네요
건프라나 이런 피규어쪽 뉴스는 신경을 안 쓴지가 오래되서 무슨 제품있는지는 모르고 그냥 보이면 집고.. 그런게 다네요 ㅋ 일일히 다 찾아봐도 바가지가격이나 한정판 이런거만 많아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이게 완성품들은 퀄리티가 좋아진게 최근이기도 해서.. 그전엔 건프라 이외엔 로봇제품들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그 뉴건담 해체장기인가 이거나 사보고 싶었는데 10초만에 매진되고 다음날 두배가격 되서 돌아다니고 하는거 보고 그냥 관심끊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그냥 돌아다니면서 예약 가능하면 아미아미에서 정가주고 사고 그런게 다네요.
몇몇 건프라나 슈로대 관련 제품이나.. 눈물을 머금고 혼웹반남 쓰고 말이죠..
전 메빌은 가격 땜시 관심이 별로 없네요
메빌은 처음 구입했던 하이뉴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몇개 사보긴 했는데 나중에 열어보고 판단해야겠지만 진겟타랑 f91은 뉴건담보다 아쉽긴 하더군요. 개인 사정이 복잡해서 10년간 가챠만 하고 물건을 사기는 했는데 열어본게 많이 없습니다만.. 이제 혼자 살고 있어서 다 꺼내볼 기회정도는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건프라 만들 환경이 안 될 때는 완성푼 사는게 여러모로 편했는데 건프라 만들 수 있으면 완성품 저도 그닥 관심없네요
아 메빌은 처음 샀던게 에바 2/0 였었는데 이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에뉴도 사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찾아보니까 풀크로스는 양날개 다 들어있는거고.. 일본 가격이 4만엔이니까 실제 미국 가격은 $250 이었으면 충분히 납득가는 퀄리티의 제품이긴 하네요. 근데 그걸 $400 + 배송비..ㅋㅋㅋ 반다이 미친넘들.
크로스본 풀클로스는 건프라계에선 최악의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고 줒어들었었는데, 메탈빌드 하프클로스는 과연...ㅋㅋㅋ
내구도 때문일까요 ㄷ ㄷ
특히 MG가 관절강도와 고정성 문제땜에 "낙지"란 칭호로 불리운다 하더군요ㅋㅋ
https://bbs.ruliweb.com/family/242/board/300085/read/30645828? 칼의 형태를 보니 이 제품인가 보네요. 400달러면 40만.. 그런데 요즘 메빌가격 및 반다이 완제품이 워낙 고가로 책정되다보니 평범해보이는게... 이미 조련당한 듯합니다. ㅜ.ㅜ
지금 환율로 보면 40% 가까이 바가지라 ㅋ
솔직히 그 가격에 온전한 제품이라면 구매의향은 있지만 가격은 그렇게 받고 마감이 너무 개판인지라 그 것 때문에 그 가격이 주고 싶진 않아서 안 보게 되는 듯합니다. 초룡신도 그렇고, 트라이온3도 그렇고 발매 후 평가 보면서 가격 추이 지켜 보신 뒤 구매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더라구요. 그럼 결국 말씀데로 공홈보다는 되팔이에게 구매하게 되는 것이긴 하네요.^^
반다이가 되팔렘보다 더 싫습니다 솔직히
최근에 크로스본 전일담이라고 나온 단편에 등장한 기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풀클로스 자체가 디자인도 멋지지만 마지막 결전을 위해 남은 예비 파츠까지 싹 긁어모아 만든 최후의 크로스본 건담이라는 설정이 특히 간지나는 기체였다 생각하는데 뭔가 비슷한게 자꾸 나오니까 좀 짜치는 감이 있긴 하는듯 ㅎ
색은 그래서 바뀌었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키마리스 에 어울리는 방패로 봅니다
키마리스는 철혈에 나온 기체인가 보군요.. ㅎㅎ 철혈 평가가 너무 안 좋아서 관심도 안 가지긴 했었죠
요즘 중국산 로봇 진짜 멋있더군요 사이버스타랑 고소균의 박력과 가격에 놀랬습니다 두렵도다 중국
그래서 마음에 들어서 싸이버스타랑 건버스터, 다이젠가 같은 것들은 구입하긴 했는데 여전히 꺼낼 기회가 없었습니다.. ㅋ 내년중에는 다 꺼내서 한번 공개해보고 싶네요. 반면 중국산 오리지날?짝퉁? 로봇들은 아무리 화려하게 나와도 이건 조잡한 짭이다라는 느낌만 받게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