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쓰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아무래도 현실의 생활에 저조차도 바쁘고,
여러분들도 학업이나 직장생활로 바쁘신 데다 아이카츠!가 점점 황혼기에 접어드는 것 같아 그저 아쉽고 슬프네요.
일본에서조차 이젠 반응이 미적지근한 것도 슬프고요.
하지만 우리들의 가슴 속은 언제나 뜨거울 거라 믿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방영과 게임 런칭이 안됐지만 스타즈에 거는 개인적인 기대도 크고요.
새벽이 오면 그 다음엔 아침이 오듯
가슴 속의 뜨거운 마음만 있다면 언젠가 다시 게시판을 비롯해 아이카츠!도 뜨거워지는 날이 오리라 저는 굳게 믿습니다.
현재 내년 라임(이치고) 생일에 맞춰 준비 중인 게 있는데 이건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해질 때 다시 글을 쓸 예정이고요.
날도 점점 추워지고 2017년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어 기분좋은 한 해 마무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
그럼 언제나 뜨겁게 다시 만나요~!
-Hawai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