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늘 변명은 똑같죠.
바쁨
얼마전에 눈이 많이 온 날,
업무를 다니다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눈 오는날 고생했었던 나날들을요.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으면...
분명 다른 선택들을 했을겁니다.
지금까지 후회했던 일들을 바로잡겠죠.
하지만 문득 생각이 드는게,
만약 다른 선택을 했었으면
이제까지 겪어온 경험들을
해보지 못했을 거에요...
아참,
제가 요즘 바쟝을 키웁니다.
시끄러운 아줌마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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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혹한기 'ㅅ'
내 거친 생각과~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
오바상! 장진호에서 투시 롤 많이 많이 드셨어요??
장진호에서 눈의 ㅈ같음은 질리도록 맛보셨을텐데
아니 이런 요오망한 바쟝.. 케투의 시름은 늘어만 가는군요
웰컴투 혹한기 'ㅅ'
장진호에서 눈의 ㅈ같음은 질리도록 맛보셨을텐데
오바상! 장진호에서 투시 롤 많이 많이 드셨어요??
바쟝 저도 좋아해요. 그런게 바쟝 56화 무도회에서 드레스 입고 나왔었는데, 그럼 거기 바쟝은 다른 지휘부 바쟝인가요.
같습니다
아니 이런 요오망한 바쟝.. 케투의 시름은 늘어만 가는군요
내 거친 생각과~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
개조받은 바짱한테 아줌마 소리는 못할거다ㅋ
개조 전후가 목소리가 확 달라져서 놀랐던 아줌마....
케이투의 마음고생거리는 하나 더 늘어가고...
개코 간봤다요!
스노우 이즈 커밍...
1918이 한국전쟁 참전 총기였던가...
넵
갱년기온 바쟝 아지매ㅋ
다음편에 개런드랑 한국총기 모여서 군대얘기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p.s:샷팔이는 언제 나올라나
바쟝은 놀렸을때 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리는걸 멈출수 없습니다...!!!
새로운 연적이 추가됬다
.........
바쟝조아.......
잘 들으세요 바쨩의 목소리는 개장 하기 전이 진리입니다 개장하고 나서는...
잠시만요.. 아 원래 복장이 저랬지 참.. 개장 후 버전이랑 달라서 뭔가 했네;;
바줌마는 개장후 목소리는 ㅂㅊ 입니다. 그냥 개장전 바줌마가 귀여워요
개인적으로 부르는 별명이 NO.2 m4a1 입니다.....ㅡㅡ;;;
욕나오는 상황이 어디 한 둘이었을까...
K2가 얀데레로 각성해가는거 같은데
귀 ㅋㅋㅋㅋㅋ
제설가야지 K2?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츠보우님은 물거북선생의 캐릭터들을 원판 이상으로 예쁘게 그리시는 것 같아요. 이번 바쟝도 그렇고요. 농땡이 피우는 바쟝 옆구리를 간지럽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