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턴은 전 저처럼 허접하게는 하지말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최대한 폭주-_-;를 막으면서 작업했습니다.
짧은시간안에 원하는 분략의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해
약간의 암수를 쓰면서-_-; 한 덕분에 그래도 제 시간안에 완료했네요. 휴~
잠깐 부연 설명을 하자면,
고선생님의 의견을 수렴하야 검은머리 여자를 동료(?)로 만들었습니다.
동료인지 주인님인지... 좌우지간, 성격은 보시다시피.
괄괄한 성격에 레즈성향을 띄고 말았군요..제로사마님을 위한 므흣꼬투리를..-_-;;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한 남자녀석이 말하는 스트레인져 란.
주인공을 포함한 이 방안에서 실험받던 자들 모두를 지칭하는뜻입니다.
그러니까 이 '방'이란 곳은 정부의 비밀기관 같은곳으로써
특수능력인자(예를 들어 초능력이라던가, 비정상 괴력같은) 를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들을 생존본능을 자극함으로써 잠재능력을 눈뜨게하고
실험하는 뭐 그런 기관인 곳이죠.
그리고 그 실험대상자를 스트레인져 라고 부르구요.
스트레인져들은 제각기 다른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잠재능력을 일깨운사람도있고, 아직 모르는사람도 잇죠.
그건 다음 주자분들께서 만들어 주시던지..-ㅅ-
아무튼 마지막에 등장한 녀석도 스트레인져 출신 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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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다음 주자 마미미님~ 목요일 새벽 1시 까지입니다.
아 참. '뿅뿅'이란. '우샤'나 '붕가붕가' 랑 비슷한 뜻입니다-_-;;;;
이야~ 알게모르게 상당한 퀄리티인걸요. 저 강렬한 터치.. 아흥~ 음.. 저도 대강 염두엔 두고 있었지만 저 여인네의 성격이 상당히 강하군요! 이로서 포스트 커플 탄생...(-_-) 음... 근데 칼은 뺏었다 치고.... 원래 무기는 버린건가요?(돈파 두짝) 게다가.. 이렇게나 세부적인 설정을 짜주시다니 앞으로 연재하기에 도움이 되겠네요. 암튼 멋집니다! 화이팅~
그나저나... 사용하셨다는 그 '스킬'은 뭔지요..? 효과 좋으면 저도 써먹게....;
음 2번째 페이지 지그재그 식 대사 배치 때문에 잠시 당황을...
아;;그건 참 말하기 거시기한 얍삽이라..-_-; 비이밀~ / 요새 후르츠 바스켓을 보고 있는데 저런 방식의 대사배치가 많이 쓰이더라구요. 재밌는거 같아 따라해봤지요;;
음....삘이 옵니다..(나도 써먹어야지~)
멋진 그림~*.* 그리고 케인 풀어주는거 깜빡 했네요.. 관리자가 나간다음에 풀어주는 걸로 해주세요오~(퍼퍼퍼퍽)
이야 멋지네요 근데 제차례는 언제나 될련지...ㅡㅜ 압박이....므흣을 위해 약간의 서비스를 해주신것 감사..^^
앗 저는 금요일 1시까지...오옷...간만의 열혈모드.....불타올라보자 >ㄱ<)/
옷!! 이번에는 여성간의 므흣 가능성이!? 초기대!!!
오 재미있네요 뿅뿅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