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와의 사이에서 카이사리온(작은 카이사르라는 뜻. 풀네임은 프톨레마이오스 카이사르.)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후 카이사르를 따라 귀빈으로써 로마에 가기도 했으나, BC 44년 카이사르가 암살된 후 이집트로 돌아왔다고합니다.
참고로 이때 클레오파트라는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 결혼하고 공동통치중이었는데,
카이사르는는 인처모에였기에 그대로 취향저격당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담으로 카이사르는 자신의 애인들과 주고받았던 편지들이 많았었는데, 사후 카이사르가 신격화되면서
후계자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 황제에 의해 싸그리 사라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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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잡고 자도 임신하지 않나요(딴청
왜... 내 상식과는 다른건가? 어떻게 잉태를하지?
ips세포.
후타나으리
...갈색 마초남인줄 알았는데 (시무룩)
왜... 내 상식과는 다른건가? 어떻게 잉태를하지?
gnxkskdmfl.
후타나으리
ips세포.
손만 잡고 자도 임신하지 않나요(딴청
테세우스도 애를 낳는데 뭐 대순가요
카이사르의 아이를 낳아라!
임신광선이라도 쐈나보죠
클레오파트라가 트랜스젠더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지만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내가 싫다....
이러면 누가 낳은..
이게 먼나라 이웃나라(다들 알고 있는 유명한 오류덩어리 세계사 불쏘시개)보다 확실하게 이탈리아 로마를 알 알려줄거 같아요/
역시 좋은 게 좋은 겁니다
...갈색 마초남인줄 알았는데 (시무룩)
왜. 클레오파트라가 카펫에서 안나오죠... 물론 봉춤 저도 참 좋아합니다. 클레오파트라가 카이사르보다 연하니까 연상 합법 로리 + 연하 거유라니. 크읏! 그러고보니 클레오파트라 남편 프톨레마이오스 13세가 클레오파트라 남동생 이었네요. 그 뒤에 남편되는 프톨레마이오스 14세도 남동생... 인처속성 카이사르와 쇼타콘 클레오파트라. 좋네요.
잘보면 찌찌에 이상한 천쪼가리가 달려있습니다.
아ㅋㅋㅋ
팍스 릴리움! 비바! 릴리움!
고대 이집트엔 팬티가 없던걸로 기억.... 아 고대는 아닌가
클레오파트라... 콧대 높고(물리적으로) 얼굴은 그리 아름답지 않았지만 끝내주는 연출과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언동으로 유명한 사람이었죠. 오죽하면 클레오파트라의 진실(외모)를 모르는 다수의 후세사람들한테 절세 미인으로 불렸겠어요. 그나저나 특징은 다 있네요. 코+쇼맨쉽(봉춤)+가슴. 네. 가슴입니다. 클레오파트라의 가슴은 엄청나게 커서, 가슴으로 본을 뜬 술잔에 술을 갖다 마시면 한잔으로도 뿅갔다는 이야기가...
카이사르는 결국 그렇게 ㄷㄷ
어라. 분명 폼페이우스의 목은 이집트에서 카이사르 승전 기념으로 바쳤을터인데 왜 이집트에 간거지..
카이사르가 이렇게 귀여워 보이다니 ㅋㅋㅋ
왕좌 갖다주세여!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아..그뉵그뉵한 흐컹을 기대했는데
왜 클레오파트라는 남자가 아닌거죠?
남자면 님들이 클레오파트라 외면할거잖아여!
아 근데 왜 이 드립이 없죠. 카이사르랑 클레오파트라 둘중 누가 낳나요?
베르킨게토릭스는 근육 미녀일려나?
인처모에라고 보기엔... 당시 클레오파트라의 나이는 22세였고 남편은 남동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