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잡하고 성의없는 퀄리티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샤프로 그린 것이 아니라 펜으로 그렸다는 것을 사과하겠습니다
첫페이지를 그리다가 아버지와 싸우는 바람에 어제 새벽에 급조하게 되었...
냥망님의 바통을 이어받았음에도 맥이 빠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아... 어쨋던 새벽에 눈을 뜬 탓에 조금은 졸립군요
ps 컷은 일부러 자를 안 댔습니다
일단 조잡하고 성의없는 퀄리티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샤프로 그린 것이 아니라 펜으로 그렸다는 것을 사과하겠습니다
첫페이지를 그리다가 아버지와 싸우는 바람에 어제 새벽에 급조하게 되었...
냥망님의 바통을 이어받았음에도 맥이 빠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아... 어쨋던 새벽에 눈을 뜬 탓에 조금은 졸립군요
ps 컷은 일부러 자를 안 댔습니다
집에가는 길에 종이를 사신다더니... 정말로 종이를... 사셨군요.
산 종이에는 그림을 그리지 못했습니다 ;;;
"그야 항문에 체온이 가장 정확하니까."
동화책 엔딩이 궁금한 사람은 저뿐인가요[재미있는데...] 글자가 읽기가 약간 불편한대신 그림은 멋지네요-0-
합성이네~ 가 아니라... 그림 멋지네요. 물론...-ㅅ- 그놈의 손중에도 나쁜건 있겠지만요.
일이 많으셨나보네요ㅜㅜ 그래도 수고하셨어요^^추천!
오오 기다렸는데'ㅅ' 역시 릴레이의 묘미.. 시간이 많았다면 더욱멋진걸 볼수있었겠는데 아쉽군요...<-그런말하는 지는 하루만에 다그렸으면서...
캐소드//동화책 내용은 그게 끝입니다 필요할 땐 요구하고 필요 없을 땐 외면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엔 개그 소재로 그리려고 했는데 프로 레슬러를 그리는게 귀찮아서... (바티스타가 로프 흔들때 효은냥이 풉.. 귀여워 라는 소재가...)
휘리스님것도 올라왔군요 ^_^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