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4편입니다...퀄리티..실력...최악이군요...
실력은 처지는데 너무 의욕만 앞섰는지 스토리가 너무 빠르게 흐른건 아닌지..
다음 분들이 참고가 될수있을까 싶어서 제 설정을 말씀드리자면
원래 콘티는 8장으로 "하데스"라는 존재의 등장까지 였습니다.
제 설정에서는 2마리의 소악령을 데리고 다니는 보스악령으로서...
외눈박이입니다...한쪽눈은 잭과 똑같이 생겼으며..마지막대사가
위스퍼드에게 "곧 눈을 되찾으러 가겠다고 전하라"하고 끝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소악령의 존재까지만 등장시켰고 하데스라는 보스는
다음분의 설정이 어떻게 될지 기대해보기로 하겠습니다.
후...만화를 그린다는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리면서 한없이 부족한 자신에 한심한 느낌만 느껴지고....
앞에 세분들이 멋지게 만드신 작품을 망친건 아닌지 큰 우려가 됩니다..
제 뒷분들은 멋진 작품들 계속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ㅅ')/ 건필!
잘 봤습니다.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 _+)
오옷!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제가 젤 마지막인데 모두모두 너무 멋지게 그려내셔서... ㅜㅜ
어떻게 되는거죠..!
그다음이 난데....이거 난감...(뭔가 제가 한 설정이 필요가 없어지는 듯한...ㅠㅡ;;;)
긴장감이 극대화 되는 화군요. 다음편을 너무 기대하게 만드는 내용 전개!!
왜 내가 미리 생각했던것 처럼 진행되는 것인가... 나중에 미리 설정한 부분으로 따로 연재하려고 했는데... ㅡ_ㅜ;;
엿지나 잘 봤습니다. ^^ 스토리 진행을 많이 시키셨군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양으로 승부하는군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