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심정을 담은 짧은 세컷 만화와 함께 글 시작하겠습니다.
후... 작업동지분들 세이브 열심히합시다ㅠㅠ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컨셉 일러도 몇 섞여있지만
이런 만화를 그려 올렸죠
조 아저씨의 기상천외 생존기..
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기억하는 분들은 없겠지만 ㅠㅠ..
그러다가 모 사이트에서 좋은소식을 듣고
5화와 함께 연재 중단..
그러나 원고를 주고받던 지친 수 개월이 지나고
또 다른 사이트에서 바로 콜이 떨어져
연재를 준비하게 된 지금!
(대학생활과 함께하는 원고는 지옥이였습니다..ㅠㅠㅠㅠ)
헌츠맨은 아니지만..
제 만화를 보신 분들과의 약속대로
좋은소식을 들고 제일 먼저 달려왔습니다!
작품 제목은 비트맥스(Bitmax) 입니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상업성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지만
역시나 솔직히 별 다른 답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머리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그냥 할 수있는걸 하기로 했어요
이러다 짤리면..
고민의 흔적으로 초반부는 가볍게 시작하지만
점점 내용이 무거워질 것 같습니다!
처음 만화를 그러니까.. 헌츠맨을 업로드 했을 때
주셨던 작은 성원들이 역시 제겐 좋은 바탕이 된 것 같아요
ㅠㅠ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그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땐 헌츠맨을 다시 가지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연재는 북큐브에서 매주 토요일 업로드 되구
링크올리지만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년 가량이 지났지만 인상적인 작품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ㅠㅠ!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앗 레진당하신줄 아니엇는데 아니셧군요 8ㅁ8 아쉽긴 하지만 흐흐 어서오세요
그 분들과 계속.....도중에 다른...고ㄹㅛ...흠칫!..여기까지만..! 알아봐주셔서 고마워요
북큐브도 좋아요. 레진 별거 없음 ㅎㅎ
차달//모두 쟁쟁한작품들이어서 그사이에 끼는게 걱정되요 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헌츠맨 아직 포기하지않았으니 지켜봐주세요
제목에 헌츠맨이 들어가있어서 헌츠맨복귀구나해서 헉헉댔는데 ㅠㅠ 새 작품의 분위기도 기대가 되네요 연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그릴게요..ㅠㅠ! 헌츠맨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꼭 성공하시고, 앞으로 이정도 되는 작가가 한국에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