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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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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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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피카츄가 귀여운걸로 만족인걸로
메타몽?? 메타몽?
초반부가 좀 별로여서 괜히 봤나 생각됬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나름 잼있게 굴러가서 볼만했음. 확실히 털달린 포켓몬들은 귀여운데 없는 애들은 좀 징그러움
그냥...그냥 피카츄가 귀여운걸로 만족인걸로
피카츄가 너무 졸커
피카츄 표정변화가 귀여워서 좋았다. 아쉬운건 R만 보면 로켓단이라 떠올랐더니 로켓단이란건 없고 언급도 안돼는구먼..
피카츄가 너무 귀여웠음 그리고 토대부기는 좀 놀랐습니다. 그게 한마리도 아니고 몇마리나;;
이번에도 어김없는 땅콩한천님.
포켓몬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영화 그 외에는... 음.... 기본적인 영화의 틀 조차도 만족 시키지 못하는 영화지만... 그래도 포켓몬들이 귀여워서 요캇따..!
애초에 추리는 기대도 안 했어서 대만족 했어요. 윗분 말마따나 세세한 부분에서 원작에 대한 이해가 드러났고요. 그리고 포켓몬이 사람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장면이 있었나요?
야생포켓몬이 말 못알아듣는것처럼 묘사되는 장면이 있었죠 이상해씨 만날 때
아 그 장면... 근데 전 그것도 통했다고 봤거든요. 말을 알아들어서가 아니라 마음으로 통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실사화된 포켓몬 보는 맛에 본 영화였어요.
가능성의 메타몽 키워보고 싶은데..
재밌었음. 게임을 영화로 만든 것 중에는 제일 재밌게 봄
다음은 소닉인가..
어린이 시점에서 보면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어른뇌로 보면 이것저것 신경쓰이지만...ㅋㅋㅋ
난영화가 아무리 재미없어도 피카츄가 너무도 귀여워서 보러가고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