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 이걸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가
나 : 괜찮다. 내게 상식 따윈 통하지 않는다.
네, 히에칼린입니다.
어제(1월 3일)날 생일이었던 히에칼린입니다.
엄청 간만이죠?
솔직히 귀찮아서 만화 안 그리고 있었거든요ㅇㅅㅇ
뭐, 그건 됐고. 우리 이오스쨔응을 삼각목마에 태워보고 싶었지만 제가 썰렸네요, ㅎㄷㄷ
아이디어를 내주신 네이버 블로거 TMWB(=히에칼린)에게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목마요?
히 : 기서쨩, 그거 어따가 쓰게?
기 : 사람 반응에 따라 마서를 앉힐지 썩혀둘지가 정해지죠.
ㅇㅅㅇ
기서가 馬서타는 만화
ㅇㅅㅇ
ㅂㅅㅂ
ㅍㅅㅍ
그리고 마서에게 활용하는 양다리기서
솔직히 검서가 ang라지만 기서에게 잡히면 .....
기서가 馬서타는 만화
마서도 기서도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하렘왕을 승마시켜서 공개처형하는 것이다! 그러니 검서를 태우자.
목마에 태운채로 불질러라
마서를 태워야 할기세...
기서 손에 들어갔으니 조만간 검서도 저기 타야될듯 결과적으론 그게 그거네요
마서가 타겟죠 검서도 마서를 타고?!??
기서가 타도 보긴 좋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