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러모로 부족하고 지적을 받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격투게임이 조금 더 활성화 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편은 저보다 더 오늘 다룰 분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 한 격투게임 팬분의 쪽지를 통해서 제작되었습니다.
예고를 한대로 영상은 똑같지만 저보다 이분의 이야기가 더 좋을거 같아서 이런 방식으로 해봤습니다.
격겜 좋아하는 무명의 나겜 시청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CL의 오락실 잠입편입니다 (타임라인이 있습니다)
0:50: EVO의 영상을 틀어주는 부분
4:23: 방송 시작
7:19 선수 + 우승 경력 소개
45:12 스트리트 파이터 4를 잠입선수에게 배워보는 부분 (입문하려는 분들에게 추천)
0:00 스트리트 파이터 4를 잠입선수에게 배워보는 부분 (전 영상에서 이어짐)
9:20 CL님과 잠입님의 연습 대전으로 이런저런 상황을 보여주는 부분
0:00 경기들을 보여주고 해설을 하는 부분
CL님은 현재 격투게임 공간 ZONE IST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3가 40-171 지하1층 Zone IST [찾아가는법]
함께 해주신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좋은 방송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겜에서의 3주간 방송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격투게임이라는 장르를 나이스게임TV에서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방송 전과 후로 잠입님이 정말 많이 신경써주셨고 덕분에 좋은 방송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Zone IST를 운영하면서 CL의 오락실 방송을 아프리카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격투게임의 재미를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좋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CL이 되고 싶어요.
대전시장이 너무 죽어서 슬픕니다. 덕분에 한글화 정발도 불투명하고...ㅜㅜ
이번 캐니님 격겜툰 10편의 주제가 된 무명의 나겜 시청자 분께 참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만화 본 내용에서도 나온 것처럼 격투게임을 주제로 많은 컨텐츠들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대작에 첫코!
부족한 작품이지만 감사합니다
대전시장이 너무 죽어서 슬픕니다. 덕분에 한글화 정발도 불투명하고...ㅜㅜ
그러게요... 일단 여러모로 어려워지긴 한거 같아요
ㄴ돌아가시진 않았지만, 이번에 선거한다네요.
나겜 아마추어 BJ발굴이라는 취지하에 했던걸로 아는데 스파보다 멜티블러드가 가볍고 보기편했던것 같았네요
각자 좋은점들이 있던 방송들이었던거 같네요.
카페이드도 그렇고 존ist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조금씩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현재 CL님 께서는 네이버에 멜티블러드 카페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 달게임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게임은 충분히 재미있으니 한번씩 관심좀 ㅜㅜ
방송을 보니까 게임이 재미있어 보이던데 말이죠
해보고싶은 격겜은 많은데 발매도 안될뿐더러 온리 아케인 게임은 더 노답이죠 게임한판하러 국가간 원정을 가야하니..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몇몇분들은 정말 답답하실수도 있으실듯
나겜 아마추어 BJ발굴.. CL님과 방송전후로 방송에 관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도 스파 방송을 나름 꾸준히 해온 입장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마음에 나겜에 신청서를 넣었지만.... 사라졌더군요 엉엉엉 ㅠㅠ
이번편 보고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한국에서는 아케이드 , 콘솔게임이 비주류라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ㅜ 격겜유저층 역시 극소수이구... 격겜좋아하는 입장에서 북미 , 일본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북미나 일본쪽 유저도 입지가 줄어들거나 적단 말을 듣긴 하지만 국내에 비하면 훨씬 나은듯 하네요.
함께 해주신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좋은 방송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겜에서의 3주간 방송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격투게임이라는 장르를 나이스게임TV에서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방송 전과 후로 잠입님이 정말 많이 신경써주셨고 덕분에 좋은 방송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Zone IST를 운영하면서 CL의 오락실 방송을 아프리카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격투게임의 재미를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좋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CL이 되고 싶어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그러게요... 실력은 졸형편없지만... 어릴적부터 오락실에선 대전겜을 많이해왔던 저로서도 나름 대전겜이 흥했으면 한데.... 우선 이번에 올라온 영상을 봐야겠습니다..
저도 실력은 별로지만 같은 마음입니다.
이런 대작에는 추천을 넣을 수 밖에 없어요! 격투게임 매니아로써 앞으로도 가능한한 많은 이야기를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 만약 소재가 없다면 좀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버파3의 신의욱님 얘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많은 이야기를 다루고 싶긴 하네요. 잘 모르는 부분도 많으니 조심조심 이번화처럼도 다뤄볼 생각입니다. (다른분의 말을 빌려서)
이번 캐니님 격겜툰 10편의 주제가 된 무명의 나겜 시청자 분께 참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만화 본 내용에서도 나온 것처럼 격투게임을 주제로 많은 컨텐츠들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저도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나겜 워크랑 롤만 방송하는줄 알앗는데 격겜도 하는구나
요즘은 안타깝게도 안하는듯 하네요
이걸보고서 든 생각인데 캐니님 개인적인 얘기도 적어보는것도 재밌을듯. 이것때문에 입문했고 지금은 어떤걸 즐기고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가있는거요 그리고 개인적인거라면 태클걸 사람도 아마 없을테구요...(설마 있겠어)
그런 이야기들도 나중에는 다뤄보고 싶네요.
격투게임 연합 사이트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도 너무 좋아하는데...
그러게요. 저때 챗창처럼 다들 알만하고 분위기도 좋은 그런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잠입 정말 잘하네요 ㅎㅎ
엄청 잘하시는듯 하네요
zon ist에서는 거의 매주 주말마다 킹오브나 블레이블루, 멜티나 DOA관련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네이버 카페에 스케쥴이 올라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 그러셨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먼가 슬프다... 아니 뭐 어쩔 수 없는거긴 하지만...
조금은 더 활성화가 됬으면 좋겠네요
격투게임시장이 발전하려면 우선 동네 게임장들이 발전해야겠지요. 워낙 pc게임방에 밀리다 보니 동네에 있는 게임장들이 거의 다 문을 닫고 있는 현실에서 단순한 콘솔만으로는 예전과 같은 인기를 가지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이 점이 무엇보다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게요...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잘 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