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이내로 마지막까지 완성해서 올리고 싶었지만 이정도 발퀄리티로 하루종일 그려도
구상했던 내용을 모두 채워넣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반토막내서 올립니다. ㅠ_ㅠ
이 만화를 그리게 된 동기는............
블러드본 발매되고 엔하위키 및 유튜브에서 관련정보들을 보니까 [미콜라시, 악몽의 주역]이라는
캐릭터가 매우 인상적이더군요.
뭐랄까..... 신데마스의 란코랑 바꿔치기해도 위화감이 없을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직접 저질러봤습니다.
뒷내용 완성되면 완전판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P.S- 이 만화에 나오는 란코의 대사들은 모두 블러드본 게임상에서 나오는 대사입니다.
시마무 : 님 저 마음에 안들죠?
시마무의... 저 눈... 저 창문!!!! 창문!!!!!!!
오늘 밤,프로듀서가 사냥에 나선다..
영원히 고통받는 붕어무라 우즈키...
미친
혀느닝 고퀄 ㄷㄷ ㅊㅊ
이런 미친
영원히 고통받는 붕어무라 우즈키...
시마무 가면 갈수록 눈이 극험...
뭔가 비교되는 아냐와 시마무네요.... 그리고 미쿠냥이 가슴이 있다니 미쿠냥팬 그만둡니다
아냐 ㄹ 발음 굴리는거 표현 잘하셨네여
시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마무도 애니에서 튀어나온거같네요
시마무의... 저 눈... 저 창문!!!! 창문!!!!!!!
시마무 : 님 저 마음에 안들죠?
오늘 밤,프로듀서가 사냥에 나선다..
헉 아바타가
미나미 헉ㅎㆍㄱ
의외로 평범해서 논란이된 만화다
아니 신데마스 단체티가 전부 일루미나티가 되어버렸다!
아냐 퀄리티만 좋아보이는건 아무도 언급을 안 하고 있어...
동영상 시작하고 3초 다스부츠...
어젯밤 난 미콜라시와 즐거운 숨바꼭질을했지..ㄱㄴ!
꿈에서 깨게 하고싶다 그리고 평소 모습이랑 다를게 없다는 것이 놀랍슴둥
밥은 안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