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와 호빗(정작 현지에서는 이러한 인종적 구별이 없었다. 외모가 J R.R 톨킨의 소설에 나오는 엘프와 호빗의 묘사와 유사했기때문에 그렇게 불렀고 현재 그렇게 쓰고있다)은 현재까지의 관찰 결과 실질적으로 표현형질만 다를뿐 '종'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교잡이 어떠한 문제없이 이뤄지고 있고, 표현형도 명확한 연구결과가 없지만 일반적인 형태의 유전법칙을 따르는 것으로 간주된다.
일반적으로 엘프는 성장기에 환경의 영향이 상당히 큰 것으로 추정되는데, 성인의 평균 신장은 190에서 최저 130까지 심각하게 다양한데, 주식량과 자연환경및 문화에 따른 운동량의 차이가 원인이 될수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인지할수있을정도이다.
물론 이에 대한 연구 예산은 커녕 용역계획도 없으므로 학술적인 증명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에반해 호빗은 환경의 여부와 상관없이 대체적으로 100-130 대의 성인 신장 분포를 가지는데 남녀간의 뚜렷한 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호빗은 인간과 차이없는 귀를 갖고 있는 경우와 길지않지만 뾰족한 끝을 가진 귀를 가진경우가 비슷한 비율로 분포되어있다.
다른 이야기로 엘프는 일반적으로 길고 뾰족한 귀를 가지고 호빗은 짧고 뾰족한 귀를 가지는데 이들의 혼혈은 대부분의 경우 어느한쪽의 키의 특성을 이어받고 귀도 어느한쪽의 표현형이 강하게 나타나는데 우열관계가 확실하지는 않으나, 현재까지의 조사로서는 키에 관계없이 길고 뾰족한 귀가 6-70%로 우성이 아닐까 하는 추정이 있으나 관련 연구용역이 없으므로 증명은 불가능하다.
한편 아리하민주연방의 동쪽 국경지대인 하디-로보스타프 자유주 에서는 혼혈의 표현형이 다른 지역과 명확하게 다른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것이 주목할 점인데, 긴 귀와 짧은 귀 보통 두가지중 하나의 표현형만 나타나는 일반적인 형태가 아닌 "중간길이"의 뾰족한 귀가 나타나고 있다. 귀의 표현형이 다수의 표현형유전자에 의한 평균값형태(피부색처럼)일 가능성을 추정할수 있지만, 왜 해당지역에서만 발생하는지는 알수가 없다.
다만 해당지역의 원주민 호빗은 뾰족한귀의 호빗뿐 이었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현재의 전대륙의 다양한 인종분포는 "접촉"이후의 현상이다)이들의 표현형 유전자 자체가 다른지역의 호빗들과 다른것이 아니었다 하는 추측만 있을뿐이다.
관련 연구용역에 대한 예산편성이 되면 좋겟지만 현재는 관련된 계획이 전혀 없다.
"페어뱅크스 웨이"를 통해 "AB 해리스"에 가서 정기항공편으로 1730km정도 북동쪽을 비행하면 친 NATO 국가" 아르하 민주주주의 연방"(DFA/ADF)의 거점 공항인 "아리트"(Ari-teh)국제공항에 도착할수 있다.
여기서 회전익기나 차량을 통해 동쪽으로 530km를 가면 "하디-로보스타프"(Hadi-Robostarb) 자유주가 있는데 여기서 70km 동쪽 국경근처에 있는 "얀지"(Yanz-wi)라는 마을에 도착할수 있다.
<아리하 민주주주의 연방(ADF/DFA) 방위군(Defence Force) 제 14 하디-로보스타프 지역경비 연대 하사관>
은 어떠한 근거도 존재치 않는 글이니 주의할 것에 관하여 연구용역이 필요하지만 관련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 않으므로 판단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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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하자면 1983년 우리 세계에서 판타지풍 세계로 "접촉"을 하게 되고 35년이 지난 뒤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용의 설정?
엘프와 AK라니 이렇게 언벨런스한 조합잌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소련에서 먼저 "접촉"을 해버린지라, 친소련 "사회주의 혁명"괴뢰정권이 세계에 난립하게 되던중 1992년이 와버렸습니다. 소련 증ㅋ발ㅋ. 본 글의 아리하민주연방도 아리하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방(ADPRU)에서 90년대 에 공산정권이 붕괴되고 기나긴 내전끝에 "민주주의 연방"으로 바뀝니다.
엘프와 호빗이 차이가 없다길래 이게 뭐지 했더만 개인 세계관 얘기였군요ㄷㄷㄷㄷ;;; 엘프는 숲에 살고 마법에 능통하고 조용히 살고 싶어하고 대부분 키가 큰것이 특징이고 호빗은 키가 작고 신발을 신지 않고 땅굴을 파서 살고 축제즐기는것을 좋아하는게 톨킨 세계관 특징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