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 전에 신사폭풍이니, 왜건이니, ~다해 같은 몇몇 태클들을 봤는데
막상보면 신경쓰이진 않더군요...
다만 깜찍이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12권까지 다 보는 내내, 깜찍이가 머릿속을 맴돕니다.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이 깜찍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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