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로(단장)가
점술가 능력도 빼았고
옥션회장 물건도 빼았았으니
아지트에서 여단전원소집하고(우보긴죽음)
철수 하자고 했을때
노부나가 가 빡돌자나? (그게 단장으로써 할 말이냐!)
그 때 단장이 점치자나
히소카가 점 나왔을때
내용인 즉슨, 사슬인간(크라피카) 한테 강요당해서 여단7~8명 능력불었다는게 전문.
여기서 문제!
히소카는 배신자(유다)인가?
단장과 여단임원 들끼리는 회의를 통해 히소카가 배신을 한게 아니라 사슬인간에게 당한거라고 해석함
단장이 파크노다에게 명령으로
히소카를 만져서 뭘숨기고 있는지 알아내봐. 이러면(이때는 파크노다가 살아있었다)
히소카는(ㄷㄷ;;)
히소카의 점 여단원들의 점에도 그의몸을 만져 사실을 숨기는것을 알아내면 히소카는 죽는다! 라는 의제는 없으므로
허용이 된다.(만약 진짜 이렇게 된다면 한방먹는건 크라피카=사슬인간 이니까)
+히소카가 점을 텍스쳐로 씌울때 내용도 허술했다. 말빨로 커버친거니까. 앞뒤는 맞지만 파크노다를 의식못한게 W.P였지..
(그렇게 된다면 파크노다로 인해 히소카는 들통나고 여단원들한테 뒤지고 모든사실을 알아낸 여단원들은 그들의 스펙으로봐서 어떻게서라도 사슬인간을 때려잡을수 있었다..)물론 히소카가 파크노다에게 붙잡히지않는이상 이런일은 없겠지만 여단원들 스텟이 거의 히소카와 동급 어빌리티상성으로보더라도 강한놈도 많기에 여럿이서 히소카하나밟는건 피살짝만보고 붙잡을듯.
결과인 즉슨
환영여단은 자기네가 원하는것을 빼앗는데 그렇게 머리가 좋은 집단은 아니라는 것.
여기서 도출되는 또하나! 파크노다도 은근히 생각이없다.(백치미?_)
12권 37페이지에 파크노다 등력도 자기가 말했다고 나와있잖아요... 쩝. 이쯤되면 그냥 어린 애가 땡깡 부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혼자서 잘 하세요.
wakiikaw/말할땐 예의를 차리고 오시죠. 뭐 이러이러한게 내생각이니 니들 논리 내서 날 이해시켜봐라 라는 말투네요.
글쓴이분이 뭔가 착각을 하시는듯 한데, 이건 단장이 멍청한 것도 옥의 티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환영여단은 도적단입니다. 우두머리인 머리가 죽으면 다리가 머리로 성장할 수도 있는 그런 집단이에요. 초기 멤버 몇명빼면 완벽한 신뢰관계로 묶여있지도 않고요. 히소카랑 단장의 사슬인간 대화에서 말했듯이 히소카는 자신에게 해가될 시, 자기 몸을 지키기위해 어쩔 수 없이 공격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 점을 빼먹으신 것 같네요. 파크노다가 히소카의 몸을 만져보려고 했다면, 히소카는 당연히 자기방어적 차원에서 자신을 보호했을 겁니다.
잘 못 이해하시고 계시네요 글쓴이분... 일단 히소카의 몸에 크라피카의 사슬이 박혀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박혀 있을 경우에 룰은 이런거였겠죠 여단원에게 나에 대해 발설하지마라 -> 이건 말 하지 말라라는 의미일까요? 그럼 글로 쓰면 되곘네? 물론 아니겠죠. 파크노다가 히소카의 몸을 읽으면 당연히 정보를 발설하게 되므로 히소카는 죽게 됩니다. 자 그럼 다시 돌아와서, 단장은 히소카에 넨의 구속이 박혀있을거라고 유추해냅니다. 그리고 조건도 말하죠. "아마 히소카의 몸엔 적의 뭔가가 박혀 있을것이다 (규율의 검) 그리고 나(크라피카)에 대해 일절 말하지마라 정도겠지." 아마 이런 대사였죠. 이런 마당에 파크노다를 시켜서 정보를 읽으라고 시키면 결국 히소카보고 '너 죽는건 상관없어 우보긴의 복수가 중요해' 라고 말하는 꼴이 됩니다. 단원의 복수를 위해 단원을 죽이고보자는게 얼마나 모순됩니까? 그래서 파크노다보고 정보 읽게 한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은 겁니다.
이 만화 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잔인할텐데,,,
솔직히 바보라기 보다는 모든 전말을 알고있지 않은상황에서 그렇게 논리적인 판단을 한다는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죠...()
논리적인판단을 계속해오는게 정체성의 한부분인 여단입니다. 파크노다 : 그말이 사실인지 내가 조사해봐도 될까? 히소카 : .....ㄴㄴ 여단원들 : ..????
여단이 막나가는거 같지만 최소한 여단원끼리는 지킬건 지킵니다 숨기고 싶은 능력같은게 있으면 배려해기도 하고.. 파크노다가 붙으면 그야말로 히소카에 대한 모든걸 알게될텐데 히소카가 확실히 배신자라는 확신이 있다면 몰라도 그렇게 까진 못하죠
지킬건 지킨다라...음..이건 납득이 안가니 그냥 pass(싸움금지,동전으로 하자이거하고는 다른문제임)
아니 파크노다가 조사하면 비밀능력이라던가 약점까지 다 까발려질텐데 그게 그렇게 간단히 조사할수 있는 일임? 그냥 조사하면 될텐데 왜저러나 싶겠지만 님생각만큼 단순한 일이아님..;
그때 히소카가 파크노다의 능력도 말 한걸로 인식 했을텐데요? 그러면 그에대한 대응도 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죠.
히소카가 입만다물고 있고 파크노다가 만져서 알아낸다면 크라피카가 아르카급이 아닌이상 제약과 서약은 그정도에 빠워는 전무 그러니 이것도 납득이 안됨.pass
'파크노다에게 마음을 읽히면 죽는다' 이 정도가 안 된다구요? 특정 단어 말하면 죽는 것도 되는데. 그리고 pass pass 하고 다니는건 싸우자는겁니까.
^^숨기고있는것은무엇이지. 히소카: .... 파크노다:?!!!!! 이런거죠 히소카가 말을헀을까요? 싸우자는겁니까>?왜싸우자는거죠 제가 단 의제가 말이안된다생각된다면 그만한 논리를 들고오세요^^(제마음이바뀔만한물건으로)
작품 내에서 크리피카카 파크노다에게 접촉시 죽는다는 조건을 걸 수도 있지만 곤, 키르아는 아군이니 의미가 없다고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즉 파크노다가 히소카 조사하려고 하면 히소카는 어버버 하면서 눈치 빠른 단장에게 '이럼 나 죽음요' 라고 표현을 하겠고 그럼 단장도 그만두라고 하죠. 일단 동료인데 괜히 의심으로 마음 읽다가 죽으면 안 되니까. 되지도 않는 논리 가지고 와서 처음부터 답을 정해놓고 pass pass 하고 있는 꼬라지가 썩 좋진 않습니다.
ㅋㅋㅋㅋ소설쓰지마시고요. 히소카는 파크노다의 능력을 절대말하지않습니다. 왜냐 클로로와의싸움에 방해가되기때문이지요.^^ 알아서 헌터해석하시길 앞으로도 ..^^
12권 37페이지에 파크노다 등력도 자기가 말했다고 나와있잖아요... 쩝. 이쯤되면 그냥 어린 애가 땡깡 부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혼자서 잘 하세요.
네다음
wakiikaw/말할땐 예의를 차리고 오시죠. 뭐 이러이러한게 내생각이니 니들 논리 내서 날 이해시켜봐라 라는 말투네요.
사천치킨/네 맞아요^^납득시킬거없이 이런말할거면 리플늘리지마시길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건 뭔소리죠 ㅋㅋㅋ
글쓴이분이 뭔가 착각을 하시는듯 한데, 이건 단장이 멍청한 것도 옥의 티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환영여단은 도적단입니다. 우두머리인 머리가 죽으면 다리가 머리로 성장할 수도 있는 그런 집단이에요. 초기 멤버 몇명빼면 완벽한 신뢰관계로 묶여있지도 않고요. 히소카랑 단장의 사슬인간 대화에서 말했듯이 히소카는 자신에게 해가될 시, 자기 몸을 지키기위해 어쩔 수 없이 공격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 점을 빼먹으신 것 같네요. 파크노다가 히소카의 몸을 만져보려고 했다면, 히소카는 당연히 자기방어적 차원에서 자신을 보호했을 겁니다.
오 납득이 가네요^^
추천드렸습니다
이 만화 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잔인할텐데,,,
조금 잘못 이해하셨네여. 배신자(유다)의 논점은 그저 경매에 습격이 있을것이라는걸 누가 유포했는가..에 관한 것이었고, 그나마도 점괘 능력에 의한 사전대비였다는 것으로 마무리된 사항이었습니다. 게다가 깜짝텍스쳐의 존재조차 모르는 여단의 입장에서는 변경된 점괘내용을 토대로 한 히소카의 말을 의심할 이유조차 없습니다. 즉, 여단의 입장에서 히소카가 숨기고있는것(말 못하는것)은 그저 '적의 정체' 하나 뿐이죠. 앞뒤가 다 맞아떨어지는 상황에서 '사실은 다 거짓이고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을것이다'라는 생각이 들 리는 없겠죠. 그렇다면 파크노다를 통해 히소카에게서 알 수 있는건 적의정체, 하나뿐인데... 그나마도 넨에 의해 정보발설금지 강제력이 걸려있는 상대에게 기억을 가져오는것 자체가 정보발설과 같다고 봅니다. 점괘로 미리 사슬인간에 대해 대비할 수 있는 여단측에서 굳이 팀분열을 일으키면서까지 히소카에게 정보를 빼낼 필요가 없었던거라고 판단한듯 싶네요.
동의합니다 히소카가 거짓을 말하면서까지 얻을려고 하는것, 즉 동기를 모르는 이상 이게 가장 논리적인 생각이죠 애시당초 클로로가 나서지 않았으면 히소카는 배신자로 몰려 다굴맞아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죠. 근데 그게 다 거짓이었다? 굳이 거짓말을 해서 자기 목숨을 위태롭게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힘들죠 히소카가 병적으로 클로로와의 싸움에 집착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상 누가 와도 그게 거짓이었다 생각하기 힘들겁니다
길게쓰셧지만 내용은 별없네요;;^^ 파크노다심리 다시분석하시길
아퀴님도 말 납득안가네요 조금더 길게쓰는연습을하세요
무슨 리플 매너가... 거참.
pass
ㅋㅋ미치겠네 님이 박진영이에요? 어디서 패스질이야
pass
야고 님과 케식울프런 님같이 해석잘하시는분들 이 있는반면에 그냥생각없이 만화보는사람들도 많구나...^^
잘 못 이해하시고 계시네요 글쓴이분... 일단 히소카의 몸에 크라피카의 사슬이 박혀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박혀 있을 경우에 룰은 이런거였겠죠 여단원에게 나에 대해 발설하지마라 -> 이건 말 하지 말라라는 의미일까요? 그럼 글로 쓰면 되곘네? 물론 아니겠죠. 파크노다가 히소카의 몸을 읽으면 당연히 정보를 발설하게 되므로 히소카는 죽게 됩니다. 자 그럼 다시 돌아와서, 단장은 히소카에 넨의 구속이 박혀있을거라고 유추해냅니다. 그리고 조건도 말하죠. "아마 히소카의 몸엔 적의 뭔가가 박혀 있을것이다 (규율의 검) 그리고 나(크라피카)에 대해 일절 말하지마라 정도겠지." 아마 이런 대사였죠. 이런 마당에 파크노다를 시켜서 정보를 읽으라고 시키면 결국 히소카보고 '너 죽는건 상관없어 우보긴의 복수가 중요해' 라고 말하는 꼴이 됩니다. 단원의 복수를 위해 단원을 죽이고보자는게 얼마나 모순됩니까? 그래서 파크노다보고 정보 읽게 한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은 겁니다.
음,납득이 가네요. 추천드립니다^^
글쓴이 분에 대한 네티즌의 생각은 베플에서 나타난다고 생각됩니다 쩝. 이쯤되면 그냥 어린 애가 땡깡 부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혼자서 잘 하세요.
와 이거 루리웹 베스트 올라갔으면 좋겠다
님 조오올라 재수 없네요 나이몇살쳐먹으신지 궁금 ㅋ
중2병이란 단어는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