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식으로
곧
곧
입맛을 다시더니
아까전까지의
동시에
속으로
"그런데,
진지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그 신사는
코난을 향해서 다가오다가
갑자기
코난의 따귀를 후려갈기자
코난의 얼굴은
피가 섞인 침을
그 신사의 얼굴에
독일 프로이센의
동시에
그 카리스마 렌야라는 껍질로 위장한
동시에
그 인류 역사상 최대의 악마로 알려진
인류 역사상
동시에
말 그대로 도발을 하는 듯한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660
날짜 2021.05.04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106
날짜 2021.05.03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237
날짜 2021.05.02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253
날짜 2021.05.01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442
날짜 2021.04.30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208
날짜 2021.04.29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059
날짜 2021.04.28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526
날짜 2021.04.27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049
날짜 2021.04.26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718
날짜 2021.04.25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611
날짜 2021.04.24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349
날짜 2021.04.23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363
날짜 2021.04.22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793
날짜 2021.04.21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679
날짜 2021.04.20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981
날짜 2021.04.19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573
날짜 2021.04.18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199
날짜 2021.04.17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204
날짜 2021.04.16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177
날짜 2021.04.15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324
날짜 2021.04.14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670
날짜 2021.04.13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457
날짜 2021.04.12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316
날짜 2021.04.11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084
날짜 2021.04.10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385
날짜 2021.04.09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1144
날짜 2021.04.08
|
에단 헌트
추천 4
조회 812
날짜 2021.04.07
|
다음 글이 기대되네요!
다음 글이 기대되네요!
사실 이 부분은 진짜 역사를 참고로 해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2차대전 당시의 독일 군부와 히틀러의 대립은 박정희의 제 3공화국부터 시작해서 전두환의 제 5공화국 때까지 이어져온 군대와 민간 정부의 대립을 적나라하게 묘사했다고 할 수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총을 든 사람은 군인이고 그런 군인을 통제하는 것은 힘들다.' 과거 중국의 마오쩌둥이 한 말인데 지금의 미얀마 사태를 보면 그 말이 너무나도 잘 맞아들어가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