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에이션트(ancient) - 1~3

[티벳 여우]

안녕하세요.

할일없는 잉여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1

내가 이글을 쓰기까지는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렸다.

내친구인 사이온이 말하길

"너는 그 이야길을 왜 글로 표현하지않고

사람들에게 말로서 전해는가?...

설마 글(문자)을 쓸줄도 모르건가?"

글....

내가 살고있는 시대는....

글이란 (혹은 문자)

권력이 있는자와 지식이 있는자(엘리트)

가지고있는 하나의 힘이다.


사이온은 상인이다.

돈이 되는것 다하는 녀석이다.

요즘 시장에서는 책의 인기가 하늘 쏘아 오르줄 모르고있다.

사이온도 역시 책의 관심이 높아졌다.


그리고 사이온은 말했다.

"여보게,

당신이 말하고다니는 괴상망칙한 이야기를

책으로 옮기면

얼마나 좋지않겠는가?

돈이 부족한가?

한...7:3?

부족해?

6:4?

.

.

.

그래 반반하세."

나는 거절했다. 사실 나도 책을 내고싶었다.

그러나 나는 거절했다. 내평생의 후회된일이 였기때문이다.


2

내가 말하는 이야기 시작전

하나 알아 두어야 말이 있다.

일단 나는 글의 잘 쓸줄을 모른다.

그래서는 여러단어를 혼용해서쓰거나

문법이 변칙스럽다는 거다.

그리고 역사다.


내가 살고있는 시대는 아리안 11년이다. 아라안왕의 시대이다.

그전에는 모험의시대라 히스 타르무스 이라고한다.


히스 타르무스 시대

혹은 모험의 시대


내가 15년전만에도 '히스 타르' 혹은 '모험의 시대'

부르곤 다녔다.


히스 타르무스는 모험을 시대을 처음 연 사람이고 한다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3

히스 타르무스는 알린이라는 조그만한 영지의 영주였다.

그는 왕이 되고싶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신하인 아그밀라에 물어봤다.

"나는 이 조금만한 영지에선 내꿈을 펼칠 수 가 없다."

아그밀라는

"그러면 일단 이렇게 하심은 어떻십니까?"

다음날

히스 타르무스는 영지의 모든사람들을 모았다.그리고 아그밀라는

"너희들을 중에 이영지 밖에 일을 알아 온자에겐 금화100개식을 주겠다"

당시 금1개는 땅을 100평 살수있는 것이였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정확하게 모른다.

사람들은 웅성거렸다. 과연 살아 돌라올건지....

미지을 개척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적이였다. 특히 알린의 백성은 더욱심했다.

평생 알린영지에서 농사만 지어 영주에게 바쳐으니.....

밖에 알수도 갈 일도 없었다. 사람들이 패닉에 빠졌지만 그건 잠시뿐...

몇몇 돈에 현옥된 자들은 때문에 사람들은 너도 나도 하것 없이

영지밖으로 나갔다.


이것이 모험의 시대을 시작이라고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떠난 영지에는 노인과 아녀자와 어린이들만 남았다.

그리고 문제는 바로발생 & #46124;다.

그라티나 왕국과 전쟁이 난것이다.

그라티나는 가이아 대륙 서북부지방을 최초로 통일한 국가이다.

그라티나 당시 국왕인 하겐스는 서남부지방을 정복하겠다듣마음 품고

히스 타르무스의 영지로 쳐들어왔다.

히스 타르무스의 영지에는 병사가 거의 없었다. 알린의 백성이 곧 병사였다.

알린 영지의 백성들은 걸음마 뛰면 싸우는 것부터 배웠다.

그러나 알린 영지에는 노인과 아녀자와 어린이들만 있었다.

결국 알린영지는 그라티나에 정복 당했다.

[김포덕]

음, 뭐랄까.. 그, 어떤.. 몰입할만한 글의 호흡이 모자란거 같네요.
좀 더 이야기를 천천히 이끌면 어떨까요? 주인공시점에서 휙휙 서술해버리니, 나라별 긴장도도 없이 전쟁이 일어났다가 망했다가-_-; 스케일이 큰데도 크지않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