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비극과 원한을 넘어 울리는 르루의 노랫 소리.
에리다나 음악제에서 가수인 르루를 멤도는 싸움은 격화돼, 더더욱 혼란에 빠진다.
르루의 호위를 하고 있던 가유스는 하이팔큐의 책모에 의해서 프로즈뷀에게 유괴되어 포로의 신세가 됐다. 인질 교환 협상이 되지만 양측의 허허실실의 책략이 격돌한다. 한편 하이팔큐의 무한 복제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 바디오스 박사의 유산 재현의 고난에 주식사들이 서다. 난제의 앞에 수수께끼의 인물과 구체가 나타난다.
그리고 르루는 아프와 만나면서 노래에 좌절한다. 신곡을 구하며 초조해하며 괴로워하다.
가유스와 기기나의 의도, 동료들의 희망, 르루의 과거와 노래, 웃고 있는 하이팔큐에 복수의 탄그무, 갈망하는 프로즈뷀. 각자의 의도가 서로 얽힌다. 에리다나 대음악당으로 가는 그들 앞에 출현한 것은 동화 세계 즉사의 수수께끼.
"딸기와 가짜 딸기를 구분하지 못하면"
"아침에는 네 발, 낮에는 두 발, 밤에 세 발은 뭘까?. 인간이라고 답하면――"
죽는다!
공석이던 에리다나 칠대 사무소, 유서 있는 칠문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스승을 넘으려는 자들인가 반역의 굶주린 이리들인가? 지오르그의 후계자로 된 자는 올바름을 추구하는 뇌광인가?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죽음과 비극과 원한을 넘어, 르루의 노랫 소리가 에리다나에 울려 퍼진다.
- 文庫: 710ページ
- 出版社: 小学館 (2016/8/18)
- 言語: 日本語
- ISBN-10: 4094516271
- ISBN-13: 978-4094516272
- 発売日： 2016/8/18
- 가격: 960엔
그렇게 하드한 내용이 아니라고하긴 좀...;; 그죄용이면 양지에 나와있는 서브컬쳐중에선 엄청 하드한거죠. 성고문 장면같읃게 그대로 나오는데...
와 벌써 18권까지 나왔네... 제발 정발좀...
이제 몇권만 더나오면 10권차이네 ㅠㅠ
이미 저거까지 9권 차이입니다.
8권 아닌가요? 10권까지 나온게 아닌가요?
11권하고 12권 사이에 지오르그 사무소 시절을 다룬 0.5권이 있습니다.
이거 볼만한가요?
한국은 정발 중단된 상태라서 비추입니다.
작품성만 따지면 어떤가요? 엄청 나무위키보니까 하-드한 내용이 많아서 번역자도 번역하다 하차였나? 했을정도라길래...솔직히 그런건 신경안쓰지만... 재밌나요? 필력 좋아요?
그렇게 하드한 내용은 아닙니다. 나무위키는 아무나 적을 수 있다 보니 누가 오버해서 적은 겁니다. 필력은 좋습니다. 작가가 공부를 많이 하고, 개연성이나 현실적인 배경, 시사 및 주제를 스토리와 설정에 넣으려고 많이 고민하고 쓴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게 시장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대세 라노베들과 상당히 반대되는 설정과 스토리노선이라 취향을 탑니다
루리웹-3693520773
그렇게 하드한 내용이 아니라고하긴 좀...;; 그죄용이면 양지에 나와있는 서브컬쳐중에선 엄청 하드한거죠. 성고문 장면같읃게 그대로 나오는데...
일단 노벨 재미로만 따지면 필견.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나라에 정발된건 10권까지죠? 아 언제쯤 다시 정발되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