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이슈 1 / 2 / 3 / 4 / 5 / 6
■ 보도자료 인피니티 이슈 5
인피니티 이슈 5
원제 _ INFINITY No. 5
저자 _ 조나단 힉맨(Jonathan Hickman) 글
제롬 오페냐(Jerome Opena), 더스틴 위버(Dustin Weaver) 그림
번역 _ 임태현
분야 _ 마블 코믹스
크기 _ 167×257mm
형태 _ 올컬러 / 중철
면수 _ 28쪽
가격 _ 3,000원
발행일 _ 2016년 8월 25일
ISBN _ 978-89-527-7878-9 / 978-89-527-7352-4(set) / 07840
문의 _ 02-2046-2800
작품소개
마블 유니버스의 우주 전쟁
초대형 크로스오버 이벤트 인피니티!
하나의 실수가 희망을 생성했다. 토르의 손에 건설자가 쓰러지는 광경이 우주 전역에 생중계되면서 침략자의 발에 밟혔던 수천 개의 행성이 공명했다. 그들의 눈으로 직접 목격했기에 모두가 믿음을 갖고 일어섰고, 어벤저스는 행성과 행성을 거듭하며 건설자를 물리쳤다. 하지만 이어지는 달콤한 승리에 기뻐하던 중 비보가 전해진다. 외부의 침략에 대응하던 사이 어벤저스의 본거지인 지구라 함락되었다는 것. 그 중심엔 폭군 타노스와 그의 아들이 있었다. 우주 전쟁을 틈타 자행된 침략자에 맞서기 위해 이제 모두가 마지막 장소, 지구로 향한다….
※인피니티 읽는 순서 및 출간 안내
크로스오버 이벤트 ‘인피니티’는 여섯 이슈로 구성된 본편 <인피니티>와 두 개의 시리즈 <어벤저스>, <뉴 어벤저스>가 함께 맞물려 진행되었다. 세 줄기 이야기를 번갈아 가며 읽어야 완전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피니티> 본편이 이슈 형태로 출간되며, <뉴 어벤저스> Vol. 1, 2는 하반기 출간 예정이다. <어벤저스> #18-23은 <어벤저스> Vol. 2에 수록. <뉴 어벤저스> #9-12는 <뉴 어벤저스> Vol. 2에 수록.
작가소개
조나단 힉맨(Jonathan Hickman)
<팍스 로마나>, <트랜스 휴먼>, <나이틀리 뉴스> 등의 독립 타이틀을 통해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작가이자 화가이다. 힉맨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함께 마블 <시크릿 인베이전>의 스핀오프 시리즈 <시크릿 워리어즈>를 썼다. 힉맨은 <다크 레인: 판타스틱 포>를 통해 기반을 다진 후 <판타스틱 포>와 , 그리고 두 편의 시리즈를 써 냈다. 현재 마블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로서 힉맨은 <얼티밋 코믹스 얼티밋츠>, <얼티밋 토르>, <얼티밋 코믹스 호크아이>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얼티밋 유니버스의 성공적인 세대교체에 큰 역할을 마친 뒤, 드디어 오랜 기간 기획했던 <어벤저스>와 <뉴 어벤저스>를 출간한다. 그 외 대표작으로 이미지 코믹스의 <이스트 오브 웨스트>, <시크릿> 그리고 아이즈너상 후보에 오른 <맨해튼 프로젝트>가 있다.
제롬 오페냐(Jerome Opena)
제롬 오페냐는 두 개의 대륙에서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유동적인 작화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필리핀에서 태어나 대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열여섯 살에 미국으로 이주한 오페냐는, 그동안 영향을 받은 작가로 빌 시엔키에비치, 빌 와터슨, 아서 아담스, 월터 시몬슨 등을 꼽는다. 샌프란시스코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며 공부한 뒤 프랑스 작품집 <메탈 위를랑>과 영화를 각색한 <스타워즈> 시리즈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스트레인지 걸>에서 인연을 맺은 릭 리맨더와 함께 이미지 코믹스 <피어 에이전트>, 마블 <퍼니셔>, <언캐니 엑스맨>, <울버린> 등을 작업하기도 했다.
더스틴 위버(Dustin Weaver)
2003년부터 코믹북 화가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더스틴 위버는 다크 호스에서 <스타워즈>, <킹콩>을 그리며 주목을 받다가 마블에 스카우트되어 , 엑스 유니버스의 <엑스맨: 킹브레이커>, <엑스맨: 레거스>, 단편 “엑스네크로샤” 등을 그렸다. 본서 <어벤저스> 이전에도 위버는 힉맨이 쓴 두 편의 시리즈에서 그림을 그렸다. 그는 또한 IDW <틴에이지 뮤턴트 닌자 터틀의 빌런> 마이크로시리즈에서 록스테디와 비밥 이슈의 스토리를 맡아 썼으며, 웹코믹인 <앰니아 사이클>을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하기도 했다.
■ 보도자료 인피니티 이슈 6
인피니티 이슈 6
원제 _ INFINITY No. 6
저자 _ 조나단 힉맨(Jonathan Hickman) 글
짐 청(Jim Cheung), 더스틴 위버(Dustin Weaver) 그림
번역 _ 임태현
분야 _ 마블 코믹스
크기 _ 167×257mm
형태 _ 올컬러 / 중철
면수 _ 52쪽
가격 _ 6,000원
발행일 _ 2016년 8월 25일
ISBN _ 978-89-527-7879-6 / 978-89-527-7352-4(set) / 07840
문의 _ 02-2046-2800
작품소개
마블 유니버스의 우주 전쟁
초대형 크로스오버 이벤트 인피니티!
우주를 구했으나 지구를 잃었다. 타노스는 인휴먼즈의 본거지 오롤란에서 기어이 자신의 마지막 아들을 찾아내고, 그의 잔당들과 함께 지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마지막 작업에 돌입한다. 이를 막기 위해 지구를 떠났던 어벤저스가 가까스로 고향에 도착하고, 영웅들과 타노스의 전면 대결이 벌어진다. 와칸다로 향한 일루미나티는 슈퍼자이언트를 마주하여 폭탄의 가동을 막아 보려 하지만, 상황은 쉽게 정리되지 않는데…. 우주 단위의 전쟁 인피니티의 결말이 지구에서 맺어진다!
※인피니티 읽는 순서 및 출간 안내
크로스오버 이벤트 ‘인피니티’는 여섯 이슈로 구성된 본편 <인피니티>와 두 개의 시리즈 <어벤저스>, <뉴 어벤저스>가 함께 맞물려 진행되었다. 세 줄기 이야기를 번갈아 가며 읽어야 완전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피니티> 본편이 이슈 형태로 출간되며, <뉴 어벤저스> Vol. 1, 2는 하반기 출간 예정이다. <어벤저스> #18-23은 <어벤저스> Vol. 2에 수록. <뉴 어벤저스> #9-12는 <뉴 어벤저스> Vol. 2에 수록.
작가소개
조나단 힉맨(Jonathan Hickman)
<팍스 로마나>, <트랜스 휴먼>, <나이틀리 뉴스> 등의 독립 타이틀을 통해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작가이자 화가이다. 힉맨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함께 마블 <시크릿 인베이전>의 스핀오프 시리즈 <시크릿 워리어즈>를 썼다. 힉맨은 <다크 레인: 판타스틱 포>를 통해 기반을 다진 후 <판타스틱 포>와 , 그리고 두 편의 시리즈를 써 냈다. 현재 마블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로서 힉맨은 <얼티밋 코믹스 얼티밋츠>, <얼티밋 토르>, <얼티밋 코믹스 호크아이>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얼티밋 유니버스의 성공적인 세대교체에 큰 역할을 마친 뒤, 드디어 오랜 기간 기획했던 <어벤저스>와 <뉴 어벤저스>를 출간한다. 그 외 대표작으로 이미지 코믹스의 <이스트 오브 웨스트>, <시크릿> 그리고 아이즈너상 후보에 오른 <맨해튼 프로젝트>가 있다.
짐 청(Jim Cheung)
영국 국적의 아티스트. 1990년대 중반 마블 코믹스의 몇몇 작품을 맡아 작업했으며, 2000년대 초반에는 크로스젠 코믹스 의 작화를 담당했다. 그는 미니시리즈 <뉴 어벤저스: 일루미나티>를 통해 마블로 복귀했고, 마블 코믹스 편집장 조 퀘사다에 의해 ‘미래의 슈퍼스타 펜슬러’라는 극찬을 들었다. 이후 <인피니티>와 <뉴 어벤저스>, <어벤저스: 칠드런스 크루세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존재감을 발산한 짐 청은 TV 시리즈 “에이전트 오브 S.H.I.E.L.D.”의 포스터까지 도맡으며 현재 마블 코믹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더스틴 위버(Dustin Weaver)
2003년부터 코믹북 화가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더스틴 위버는 다크 호스에서 <스타워즈>, <킹콩>을 그리며 주목을 받다가 마블에 스카우트되어 , 엑스 유니버스의 <엑스맨: 킹브레이커>, <엑스맨: 레거스>, 단편 “엑스네크로샤” 등을 그렸다. 본서 <어벤저스> 이전에도 위버는 힉맨이 쓴 두 편의 시리즈에서 그림을 그렸다. 그는 또한 IDW <틴에이지 뮤턴트 닌자 터틀의 빌런> 마이크로시리즈에서 록스테디와 비밥 이슈의 스토리를 맡아 썼으며, 웹코믹인 <앰니아 사이클>을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하기도 했다.
1, 2이슈 사긴 샀는데 이거 내년에 단행본으로 나온다고 해서 안 사려고 생각중 ㅠㅠ
인피니티 이벤트 진짜 좋았음. 끝에가서 용두사미처럼된건 좀 아쉬웠지만.... 이슈 다 사고 포교용으로 써야지
이놈들은 맨날 짤라서 팔다가 다른거 한편 슬쩍 끼워넣고 묶어서 또 팔음. 그럼 짤라서 판걸 다 산 사람도 그 다른거 한편 볼라믄 묶어서 파는걸 또 사야됨
아 진짜요? 그럼 마지막에 합본판? 그거 사면 하나만 사면 되는건가요?
미즈 마블이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그리고 지금 나오는 스파이더맨&데드풀 세가지만 그렇게 나왔을텐데 나오기전에 공지했었는데요? 이슈로 처음에 나오고 나중에 단행본으로 나온다고...
넹 맛보기용으로 미리 사보는거라 걍 나중에 묶어서 파는걸 사는게 나아요.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동시발간을 하지않는 이상 이슈판매를 왜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공지를 책에다가 직접 하지 않는 이상 어찌알겠습니까 ㅠㅠ 그냥 묶어서 파는거면 모르겠는데 1~6까지 묶고 +@로 곁다리 하나 추가해버리니 낱개로 사서 모은 사람은 +@된거 보려면 돈을 또 내야되고 ㅠㅠ 그게 너무 황당했어요.
저도 이슈같은건 사본적이 없어서 처음 나왔을때 당황하긴 했네요 ㅎㅎ 그런데 이번 인피니티 이슈는 단행본이 없어서 이걸로 사도 된다더군요.
오오옷?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사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