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식극의 소마] 23 권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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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재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제 의견이지만 나키리 애비 등장 전 까지는 학원 내에서 그냥 누가누가 요리왕인가 이게 주제고 주제를 풀어내는 이야기 방식이 참신했고 그 참신한 소재를 중점적으로 다뤘는데 나키리 애비 등장 이후 등장인물간 갈등이 요리가 아닌 정치적 갈등으로 번지고 그 갈등에 이야기 흐름이 집중되니 독자를 모았던 식극이라는 참신함은 덜 조명받고 심지어 근래에는 그냥 지나가는 이벤트 수준으로 나오기까지 했으니 재미가 없어졌다고 느끼는듯 합니다
저는 나키리 아빠 나오는데부터 갑자기 흥미가 떨어져서 접었네요...
작가는 하던 일 하는데 독자들이 변했다 재미없어졌다 하는 경우는 흔함 저는 정발된 22권까지는 볼만하던데..
선발까지는 나름 볼만했으나 이후는 노답.. 개억지전개 지렸다.
현재 진행중인 스토리가 소년만화라면 반드시 거치는 단계인건 분명한데 이 작품의 매력은 인물 간의 갈등과 드라마에 있었기 때문에 시들시들해질 수 밖에... 무엇보다 십걸이 이사를 갈아치웠다는 것부터 개억지스러워서 몰입이 안됨
선발까지는 나름 볼만했으나 이후는 노답.. 개억지전개 지렸다.
지금 시나리오는 솔찍히 노쨈 너무 무리수 둬서 진행하는게 보여
작가는 하던 일 하는데 독자들이 변했다 재미없어졌다 하는 경우는 흔함 저는 정발된 22권까지는 볼만하던데..
왜냐면 학원선발에 비해서 갑자기 스케일이 확 커져버려서요.... 이걸 받아들이느냐 못받아들이느냐 차이인거같네요.
그거 이전에 최종보스의 스케일이 너무 찌질하고 졸렬해서....
이게 노잼이면 다른만화는...
재밌던데;;
나 이거 학원재까지만 보고 접었습.. 이유는 너무 지루해서.. 보다가 지쳤어..
저는 나키리 아빠 나오는데부터 갑자기 흥미가 떨어져서 접었네요...
사실 그 인간이 이 만화 판매량 하락에 기여를 많이 하긴 했죠
사람들이 재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제 의견이지만 나키리 애비 등장 전 까지는 학원 내에서 그냥 누가누가 요리왕인가 이게 주제고 주제를 풀어내는 이야기 방식이 참신했고 그 참신한 소재를 중점적으로 다뤘는데 나키리 애비 등장 이후 등장인물간 갈등이 요리가 아닌 정치적 갈등으로 번지고 그 갈등에 이야기 흐름이 집중되니 독자를 모았던 식극이라는 참신함은 덜 조명받고 심지어 근래에는 그냥 지나가는 이벤트 수준으로 나오기까지 했으니 재미가 없어졌다고 느끼는듯 합니다
첨엔 전개가 근래 등장했던 만화중에 이런 만화를 찾아보기힘들정도로 시원시원했는데, 슬슬 좀 답답한?구간이 등장할법한구간에서도 시원시원했고, 학원제도 그정도면 괜찮게넘어간편이고, 현재 진행중인 스토리가 평범하게 다른만화의 답답한 구간인데, 그냥 다른만화에서도 늘상있는 부분이고, 언젠가 한번 등장할법한 구간이였다고 생각하면 올게 왔다 정도로 생각됨.
에리나 많이 나와야 잼는데...
현재 진행중인 스토리가 소년만화라면 반드시 거치는 단계인건 분명한데 이 작품의 매력은 인물 간의 갈등과 드라마에 있었기 때문에 시들시들해질 수 밖에... 무엇보다 십걸이 이사를 갈아치웠다는 것부터 개억지스러워서 몰입이 안됨
소마랑 나키리랑 알콩달콩 하는건 언제 시작하려고 하지...? (아예 안하려나...;)
이미 썸을 태우는 느낌이 나고있으니 기대할만하죠
재미만 있던데
나키리 아버지 등장 타이밍이 안좋았긴 했음
소마 친구들 2학년 언제 올라가나요? 30권은 되야 올라가나?
원패턴에 전개가 너무 예상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