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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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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사람이 전체는 아닌데, 이거 읽고 현실 공부좀 하라는 사람은 백발백중 꼴페미 메갈이 맞았음.
작가가 소설을 쓴게 아니라 프로파간다를 썼음. 책 패턴이 페미들 하는 짓이랑 비슷한데, 과거 세대가 이렇게 당했으니 보상은 우리에게 해달라임. 책 보고 정말 웃겼던 게 지영이가 왜 정신병에 걸렸는 지, 정신병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 지가 없음. 그냥 시댁에서 사이다 한번 날리려고 쓴 장치일 뿐... 이런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된다는 게 참 웃김.
읽는거 가지고는 뭐라고 안함 이걸 보고 ㅈㄹ하고, 한남이네 이런 뭐 같은 사상에 뽕맞아서 지 생각만 진리다 라는 사람이 문제
김지영 읽어보고 공부하고 오라는 사람 : 꼴페미 메갈
정신병을 책으로 전파하는 희귀한 사례
...그냥 농담조로 이야기한거같고 별 비중도 안두는거 같네요
읽은 사람이 전체는 아닌데, 이거 읽고 현실 공부좀 하라는 사람은 백발백중 꼴페미 메갈이 맞았음.
김지영 읽어보고 공부하고 오라는 사람 : 꼴페미 메갈
읽는거 가지고는 뭐라고 안함 이걸 보고 ㅈㄹ하고, 한남이네 이런 뭐 같은 사상에 뽕맞아서 지 생각만 진리다 라는 사람이 문제
작가가 소설을 쓴게 아니라 프로파간다를 썼음. 책 패턴이 페미들 하는 짓이랑 비슷한데, 과거 세대가 이렇게 당했으니 보상은 우리에게 해달라임. 책 보고 정말 웃겼던 게 지영이가 왜 정신병에 걸렸는 지, 정신병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 지가 없음. 그냥 시댁에서 사이다 한번 날리려고 쓴 장치일 뿐... 이런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된다는 게 참 웃김.
책이야 읽을수있지 나도 똥같은책 읽어봤으니 근데 권하면 문제지
그 책을 읽는 이유가 중요하지. 그냥 성경 읽어봤다고 다 기독교신자가 아니듯 책이 진짜 개쓰래기인데 권하는거라면 권하는사람이 진짜 나쁜거지.
정신병을 책으로 전파하는 희귀한 사례
책 읽을수도 있지 근데 그걸 맹신하는건 둘째 문제
남녀 갈등을 유도하려는 사람이 있고, 그렇게 유도된 갈등에 영합하여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도 있고... 아무튼 최근 한국에서의 남녀 갈등에서 ㅁㅔ가ㄹ과 ㅇ1ㄹ베는 한 몸인 듯. 그럼 누가 갈등을 유도하는건지는 뻔하지...
이거 읽고 공부하라고 하면 빼박이지
이게 페미니즘 책이라며 권하는 것도 웃기고 이 책 읽어봤다고 메갈이라고 하는 것도 웃김. 나도 읽어봤음. 근데 동의는 안함ㅋㅋ
이갈리아의 딸들 - 페미니즘을 생각하면서도 문학적으로도 수준이 높다. 그러므로 페미니스트가 아닌 문학애호가로서도 읽을 수 있다 82년생 김지영 - 에... 흠...
"참외 밭에서 신끈을 고쳐 매지 말고,오얏나무 밑에서 관을 바로잡지 말라." 하는 옛 말이 있지요 그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의심을 할 수 있는 행동을 본인이 스스로 했으면 그에대한 책임은 본인이 감수해야 당연한거라 볼 수 있겠죠...
잘 걷지않는 이유가 '한국의 환경은 여성이 보행하기에 위험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 한국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무슨 길가다 호랑이나 산적이 튀어나와서 잡아가는줄 알겠어
82년생 김자연만 읽은 여자들이 전공서적 읽고 지식을 공유하는 사람들한테 머가리 빻은한남들 너네들 다 틀렸노 공부좀 더하고오노이기^^ 이러고 앉아있는게 비정상이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