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친구, AK 턴에인입니다.
불금을 하루 앞둔 목요일!
친구들 혹은 지인들과 한잔 약속을
잡으신 분들 많이 계시죠?
오늘 소개해드릴 신간은
즐겁고 시원하고 유쾌한 한잔을 그린 작품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한잔 어때?』!!
타카세 미치코, 29세.
서른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여전히 푼수끼 충만에, 맛있는 술 앞에선
흥분을 가라안히지 못하는 그녀!
맥주에서 일본주, 위스키!
집에서 마시는 조촐한 한잔부터 떠들썩한 선술집까지!!
동갑내기 친구들인 미소노&유키와 함께 하는
유쾌한 알코올 타임 『한잔 어때?』제1권!
2018년 5월 10일,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상 AK 턴에인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 유익한 정보로 다시 만나요~.
몇달째 건담은.....?
뭔가 재미있어 보이긴 한데...
몇달째 건담은.....?
집에서 한잔(타쿠노미)이 더 재미있음
29세 아홉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