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도 소공자 코히나타 미노루의 바바 야스시 신작 라이드 온 킹이 월간소년 시리우스 7월호에서 시작되었다. 본작은 푸루지아 공화국의 종신 대통령 알렉산드르 푸치노프를 그리는 이세계 판타지. "타는" 행위를 좋아하는 대통령은 자신의 승마욕심을 채워줄 미지의 기구를 찾는다. 그럴떄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은 대통령이 눈을 떠보니 그곳은 수수께끼의 동굴.
딱봐도 홍차 주시는분인데??? 홍차로 이세계 제패?
푸짜르가 모델이면 곰에 태워야지.
딱봐도 푸틴인데
딱 봐도 푸틴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작가 홍차배달받았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딱봐도 홍차 주시는분인데??? 홍차로 이세계 제패?
이거는 맘에 든다.
딱 봐도 푸틴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푸틴인데
이세계로 간 사람들중에 제일 세보이는 사람이네
푸짜르가 모델이면 곰에 태워야지.
작가 홍차배달받았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저분은 현실에서도 열 손가락 안에 들 만한 강자니까... 이세계 가서 짱먹어도 인정합니다.
푸틴이야 뭐 전직이 전직이니 이세계 가도 시작부터 능력치가 쩔긴 하겠다.. 다만 그 이세계가 독재/압제/홍차 에도 안전할지는 미지수...
엇 이건 좀 흥미가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차르!?
놀랍다... 이미지 구글링-> 제목 하니까 마루마루에 이미 올라왔네???? 이 사이트 도대체 정체가 뭐지???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