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그날]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15% 이내 할인만 가능
덕분에 종이책 시장이 아에 쪼그라 들었지 출판사도 문제지만 정작 큰 문제는 작가라는것들 진짜 진절머리 난다
도정제 논리 보다보면 책은 상품이 아니라고하는데 만화책은 상업성도 꽤 중요시되는 분야인데 왜 상품취급을 하면 안되는지 궁금하긴 해 만화책도 책이라는걸 이렇게 악용하지 말고 책값좀 더 싸게 해주면 안되나
어쩌라고
송인서적 - 부도 -> 인터파크 인수 -> 큐텐 매각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서울문고 -> 부도 -> 온라인으로 부활, 온라인만 하기로 함. 교보 -> 계열사 돈으로 버티는 중.
저거 시행하고나서 문닫은 책방숫자가 몇곳인지 ㅠㅠ
덕분에 종이책 시장이 아에 쪼그라 들었지 출판사도 문제지만 정작 큰 문제는 작가라는것들 진짜 진절머리 난다
저거 시행하고나서 문닫은 책방숫자가 몇곳인지 ㅠㅠ
니들이 여기서 똥이나 싸고 자빠졌을 때 도서정가제를 공개 지지했던 한강 작가는 노벨문학상을 탔습니다.
유리학사
어쩌라고
송인서적 - 부도 -> 인터파크 인수 -> 큐텐 매각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서울문고 -> 부도 -> 온라인으로 부활, 온라인만 하기로 함. 교보 -> 계열사 돈으로 버티는 중.
도정제 논리 보다보면 책은 상품이 아니라고하는데 만화책은 상업성도 꽤 중요시되는 분야인데 왜 상품취급을 하면 안되는지 궁금하긴 해 만화책도 책이라는걸 이렇게 악용하지 말고 책값좀 더 싸게 해주면 안되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