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11월
이번에 나온것도 상당히 잘빠졌네요.
얼굴부분 색분할을 어떻게 해줄지..
발매 11월
이번에 나온것도 상당히 잘빠졌네요.
얼굴부분 색분할을 어떻게 해줄지..
adoru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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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타 메구미 리트윗 사건 이후로 에바 볼 때마다 마음이 착잡합니다;
아 시바 졸려, 사도는 어딨냐
=_= =0=
위안부 동상을 철거하자는 트윗을 리트윗하셨습니다
안노가 바람이불다때 제로센 그리고싶다고 총총총 달려가던 거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이상하게 에반게리온은 우익론으로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없음. 우리나라 덕진영의 핵심같은 작품이라 그런가?
=_= =0=
오가타 메구미 리트윗 사건 이후로 에바 볼 때마다 마음이 착잡합니다;
몬사건이길래용
우익관련 리트윗과 망언등입니다
위안부 동상을 철거하자는 트윗을 리트윗하셨습니다
안노가 바람이불다때 제로센 그리고싶다고 총총총 달려가던 거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이상하게 에반게리온은 우익론으로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없음. 우리나라 덕진영의 핵심같은 작품이라 그런가?
갸아아아아아아악!
퍼런도끼// 뉴비 인증은 그쯤 해두고, EOE나 다시 보고 오시죠?
에바는 극장에서 파 보고 때려치기 전까지 진작에 다 뗐음. 근데 뭐 어쨌다고요. 자위대 천하의 개쌍놈이라고 묘사했다고 안노 밀덕 성향이 사라짐?
그리고 에바가 우익 작품이라는 게 아니라 시비 걸려고만 하면 충분히 시비걸 수 있는 소재인데 조용한게 오히려 신기하다는 뜻입니다
님은 못 본 것 같은데 시비 거는 인간들 가끔 있어요. 안노가 밀덕이라고 해서 그게 곧 우익이라는 확증이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파까지 봐서 에바에 국수주의, 혐한, 전쟁미화 같은 요소는 없다는 것 아는 분이 바람이불다 운운하면서 의혹만 던지고 해명도 않고 갑니까? 어쭙잖게 시비 거는 인간들이 어디서 정보를 얻는데요?
입 벌린 사진은 어느분 댓글 처럼 하품하는거 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눈모양이 이러니 어쩔수없는듯
아 시바 졸려, 사도는 어딨냐
Q에서 네가 제일 사도같았어...
허...13호기도 도색포인트가 보이는거같네요
신발이 바뀌었네??
과연 이놈은 마지막 극장판에서도 나올 것인가...
구두 이쁘네
= w =
하이힐
이창은 우리들의 희망의창이라구!!!!
이건... 뭐야... 내가 창을 뽑은 탓에...!
0호기는 참 상품만나기 힘드네요 반다이 프라모델에서도 파편 발매안했고, 코토도 0호기 건너뛰고 13호기로 나올줄... 그렇다고 0호기랑 마크9이랑 허리 구조가 달라서 2호기처럼 나오기도 불가능해보이고 거지같네요 0호기 팬으로썬 ㅜㅜ
흐아암~~~ 사도 왔어?
0호기좀 내주지...
0호기를 내달란말이다... 0호기 3개 사주마 제발 내놔
MK6와 0호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뭐 잘 나왔으니 상관은없지만;;
마크나인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고녀석은 영호기가 아니고 신지군을 낚기 위해서 영호기처럼 위장한 녀석이었죠. 동태눈깔 신지가 좀만 잘 관찰했어도 영호기가 아니란거 알았을텐데...
MK6요 카오루가 타고왔던 그 에바 말입니다. 다만 Q에서는 크게 활약한 그런건 없어서 많이 아쉬웠지만요...
아 0호기 얘기하시길래 급의 마크나인 말하시는 줄...
헐 이게 프라로 나오다니...
그라췌 이런게 나와야지 반다이 보고 있나? 팔꿈치 고자 신극 에바 시리즈 대충대충 내놓더니만...
이카리 신지... 누가 말 하면 시킨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초호기 금형 그렇게 잘파놓고서 각성초호기랑 2호기만 내고 신금형을 새로파다니 이상한놈들입니다 하여간
돈토부키야???
가랏! 핀판넬!!
에바가 원래 이렇게 어좁이였나?? 애니를 안봐서 모르겠네
TV판 디자인으로 기억하고 계신듯 하네요. 신극장판에선 디자인이 변경됬습니다. 어깨가 좁아지고 허리가 굵어졌죠. 좀 더 인체에 가까워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좀더 정확하게는 우리가 기억하기 쉬운 상체 비대에 개미허리는 티비판 디자인(과 만화책)이고요. 어좁이에 복대 형태는 구 극장판 부터 쭈욱입니다. 엔드오브 에바 볼때만 해도 좀 이상해보이긴했는데 적응하고 나서는 지금의 복대 디자인이 훨씬 균형잡혀 보입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2호기까지의 내용만 봤는데 벌써 13호기까지 나왔군요
도사 레바레스/ 아 그러고보니 엔드오브에바에서 2호기 작화가 그랬죠. 전 그땐 잘 몰라서 그리기 귀찮았나? 하고 멋대로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인체에 가까운 신극장판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듭니다.
1,2호기 사고 각성버젼 예약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소식으로 찾아오다니... 0호기 꼭 내주세요~ 근데 뭔가 허벅지가 너무 굵어서 그런가 서있는 모습이 영 어정쩡하네요. 하지만 롱기루스 창을 위해 사게 되겠지^^;;
고토부키야 초호기 부품 없어져서 주문메일 줬는데 4개월이 지나도록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