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퀴 턴.
팔 부분의 프레임은 아예 신규조형으로
통짜 프레임 중 팔 부분은 손만 사용합니다.
세부적인 모습들
고관절의 가동성.
옆으로나 앞뒤로나 쫙쫙 벌려줍니다.
다리는 완전접힘
앞 스커트 아머와 유연한 허리 때문에 무릎 앉아가 비교적 자연스럽습니다.
종아리와 발목 장갑은 가동합니다.
발의 가동성과 발목의 좌우 꺾임각
스커트의 가동 기믹
허리 회전은 매우 자유롭고, 앞뒤로 어느정도 젖혀줍니다.
상반신 몸통 주위의 가동성.
어깨를 올리는 포징을 이 가동 기믹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습니다.
콕핏 해치 개폐 기믹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어깨의 가동
어깨 관절 자체만으로는 위로 올라가는 각도가 제한되지만...
위에서 설명한 몸통의 가동기믹을 사용하면 꽤 높게 올릴 수 있습니다.
팔의 가동성.
손목에는 앞뒤로 움직이는 관절이 하나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GN 실드의 가동.
다관절 암에 연결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움직여주지만,
이 과정에서 백팩과 GN 실드를 연결하는 조인트가 닳을 수도 있다고 하며
다관절 암에 GN 실드를 고정할 수 있는 홈과 그 홈에 맞물리는 부분도 닳을 수 있다고 합니다.
GN 실드의 전개
실드의 GN 드라이브를 전개하고
다관절 암을 적당히 조절하여 등의 GN 드라이브와 연결한 뒤
GN 실드를 전개하는 걸로
작중에서 보여줬던 직렬 연결 트윈 드라이브의 재현도 가능합니다.
목의 가동성
여벌의 팔장갑이 남아서 팔뚝을 대칭 형태로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GN 소드 V
라이플 모드와 소드 모드 재현을 위한 그립의 가동기믹과
버스터 라이플 재현용 및 소드 비트 디스플레이 용 투명 스탠드가 제공됩니다.
GN 소드 비트들.
MG와 마찬가지로 손에 쥘 수 있는 기믹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손들.
4종 7파트입니다.
포징 몇장
5월 28일 발매예정
2500엔
PS.
ELS 세츠나 또는 메탈 세츠나
HG MG 둘다 보유한 입장에서 보면 MG는 몰라도 HG는 최소 오징어각 맞습니다...
매뉴얼 글에 비슷한 분 계시던데요
RG스러운 과도한 디테일업이 없어서 HG와 디테일 정보량에서 큰 차이를 못느끼시겠지만 이미 분할이나 제품 구성은 HG를 압도하고도 남습니다. RG 저스티스같은 시드류RG등에서 보여준 복잡한 디테일업된 디자인도 호불호가 갈려서 이런 퀀터같은 스타일로 나오는 RG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요.물론 반대되는 취향도 있구요. 그런의미에서 전 프로포션적으로는 갠적으론 RG중 가장 잘나오지 않았나 평가하고싶습니다. 일단은 직접 만져봐야정확한 평을 할수있겠지만...
rg리뷰보러왔는데 왠 mg퀀터가;;;
캬...필구네요 저건. 매끈하게 잘 빠졌단 느낌...
캬...필구네요 저건. 매끈하게 잘 빠졌단 느낌...
메탈 세츠나 ㅋ
와 진짜 너무 멋지다 필구다
50년을 함께해온 세츠나의 인생의 동반자
세츠나에서 빵터지네요 리얼 원작 재현
또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 세츠나
rg리뷰보러왔는데 왠 mg퀀터가;;;
내눈이 이상한가;; 암만봐도 rg랑 hg 둘다 갖다놓고 비교하면 hg 칼쥐는거 비스듬하게 하는 포즈 재현 못하는거 빼면 큰차이가 없어보이는데;;;퀀터 디자인 자체가 너무 심심하게 되서 그런건지 원... 다른 rg에 비해서 임팩트를 못느끼겠는건 나뿐인가요?
매뉴얼 글에 비슷한 분 계시던데요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곡면이 자연스럽게 변했고 패널라인도 많이 늘었어요. 게다가 가동범위도 다르고요. 옆에 두면 HG는 상자에 넣고 싶어질 걸요?
사람마다 보는 시선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G나 HG보다 나아보이는 시선도 있고, 별반 달라질게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태고요. 결론은 둘다 옳다는 뜻입니다.
RG스러운 과도한 디테일업이 없어서 HG와 디테일 정보량에서 큰 차이를 못느끼시겠지만 이미 분할이나 제품 구성은 HG를 압도하고도 남습니다. RG 저스티스같은 시드류RG등에서 보여준 복잡한 디테일업된 디자인도 호불호가 갈려서 이런 퀀터같은 스타일로 나오는 RG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요.물론 반대되는 취향도 있구요. 그런의미에서 전 프로포션적으로는 갠적으론 RG중 가장 잘나오지 않았나 평가하고싶습니다. 일단은 직접 만져봐야정확한 평을 할수있겠지만...
HG MG 둘다 보유한 입장에서 보면 MG는 몰라도 HG는 최소 오징어각 맞습니다...
직접 만져보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RG 더블오 : 내 팔을 퀀터에 낑궈주네.
당연히 할수있는일을 더블오땐 왜그랬냐...
필구다
사야하는데 돈이 2만원 뿐이라 이걸로 남은 5월을 버텨야하네 ㅜㅜ
데칼 너무 적어...
세츠나만 맥기인가 보네요.
따로 은색으로 도색하신 겁니다.
데칼수가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잘 나왔네요.
정말 멋지네요!
더블오팔은 왜 그랬냐 ㅠㅠ
아...정말이지 저 고양이손은 어떻게 안 되나;
죽인다냥
팔을 대칭으로 만들 수 있게 해놓은 걸 보니 대놓고 하나 더 사서 더블오에 달아주라는 것 같네요. -_-
역시 믿고 사는 퀀터!
반다이가 참 더블오 관련 물건 뽑을땐 힘을 빡 줘서 뽑아주는거 같아서 좋네요
아 진짜 저 손 만든 디자이너는 왜 저걸 만들었...
역시 콧구멍 없는 킷들이 좋습니다
방금 달롱넷 HG쿠안타 보고 이거보니까 오징어각 맞네요. 900엔 더 추가해서 RG 살 이유 충분합니다.
멋진 게 아니라 이뻐
가동성의 짐승
얼굴 잘 생겼네요. 급 구매욕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