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기어 시리즈로 새로운 거버너
아머 타입: 나이트[네로]가 발매되었습니다.
가격은 3,300엔입니다.
부속품은 중기관총, 대포, 핀조인트, 실드용 조인트
마운트 암, 무장손, 편손 부속.
폰 A1계의 파츠가 유용되고 있어서 그 쪽 부분이 일부 잉여가 됩니다.
폰 A1을 베이스로 기승전에 특화됐다고 하는 나이트 [네로].
이름 그대로 기사나 검투사풍의 모습으로 기존의 폰 A1보다 중장갑화되고 있습니다.
키트도 일부 폰 A1계의 파츠가 유용되고 있어
장갑은 투박해졌지만 두신 균형 등도 그 쪽과 공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머리의 파란색 센서 형상의 파츠는 도색 완료.
그 외에는 성형색으로 백팩 부분도 꽤 큰 것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키트의 배색은 비교적 심플한 것도 있고 대부분이 재현되어 있지만,
머리의 계관 가장자리나 팔꿈치 등 도색이 필요한 부분은 있습니다.
머리 확대.
폰 A1을 베이스로 화려한 머리볏이 달린 듯한 형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흉부의 아머는 목덜미에도 장갑이 추가되고 복부에는 3mm, 흉부에는 직사각형의 조인트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직사각형의 조인트가 추가되어 얼리 거버너의 소품 등도 장착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백팩은 좌우와 뒷면에 각각 3mm조인트가 있습니다.
또한 간단히 분리할 수도 있기 때문에 헥사기어에 탑승시키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팔은 거의 폰 A1에서 바뀌지 않았지만 어깨 아머가 신규로 3mm 구멍이 없어졌습니다.
팔목에는 접합선이 있습니다.
허리는 더욱 견고한 아머로 덮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런트 아머는 스윙 가능.
헥사기어에 태울 경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이 쪽도 분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리도 폰 A1과 비슷하지만 무릎 아머 등이 더 복잡한 형상이 되었습니다.
각부의 엣지도 충분할 만큼 뾰족합니다.
구조는 변하지 않아 좌우로 끼워넣기로 접합선이 있습니다.
가동 범위의 경우 기본적으로 폰 A1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복부의 구조는 Ver1.5 준수로 복부의 BJ(볼 조인트)는 분해하지 않으면 빠지지 않는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고 있어도 상반신이 후두둑하는 일은 없고 취급하기 쉽습니다.
하반신도 충분히 움직입니다.
프런트 아머는 가동되고 다리를 올려도 별로 간섭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뒷면 등 3mm 구멍에는 핀 조인트를 장착 가능한 것 외에
이번에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 암이 부속.
이 쪽도 좋아하는 3mm 구멍에 장착할 수 있고
가동 포인트도 여러 개 있습니다.
부속된 무장을 세트한 상태.
뒷면에는 대포를 부착하고 복부에 마운트 암을 장착하여 그 앞에 중기관총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중기관총과 대포는 단색 성형으로 미세한 도색이 필요하지만
큰 무장으로 박진감 충분. 단, 둘 다 좌우로 끼우는 타입이라 접합선은 나옵니다.
서브 그립이 가동되어 양손잡기도 가능합니다.
물론 마운트 암에 장착하여 장식하는 것도 가능.
마운트 암은 유연하게 움직이므로 다양한 위치에 세트할 수 있고 유지력도 충분하여 늘어지지 않습니다.
허리 증가 장갑은 실드 조인트를 사용하여 팔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무장 대포.
이 쪽은 접을 수 있는 무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서브 그립은 중기관총과 다름없이 가동하기 때문에 이 쪽도 가지고 다니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단체로도 큰 무장이지만
동시에 발매된 아머 타입: 나이트[비앙코]의 대검을 합체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대 헥사기어용의 저지먼트 램이라는 거버너 3대분 정도의 길이가 있는 장대한 무장을 짤 수 있습니다.
꽤 길지만 대검을 장착하는 것만이라 무게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마운트 암도 있어서 충분히 보유할 수 있습니다.
로드 임펄스에 태워봤습니다.
프런트의 증가 장갑을 벗기면 오토바이 타입의 콕피트에도 확실히 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마운트 암이 있어서 무장도 장착하기 쉬워서 좋습니다.
저지먼트 램은 물론, 단체의 무장도 크기 때문에
헥사기어에 실어도 박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백팩도 분리하면 일단 벌크 암의 콕피트에도 들어갔습니다.
다만 어깨 아머나 머리볏 등이 간섭하기 쉬우므로 콕피트를 닫을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베이스 키트인 폰 A1과.
각부의 아머는 폰 A1의 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더 중장갑화되고 있습니다.
이상 헥사기어 거버너 아머 타입: 나이트 [네로]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폰 A1을 중장갑화한 거버너로 그것을 베이스로 한 디자인면서
무장도 박력만큼 큰 것으로, 헥사기어에 태우면 더욱 돋보이는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별매의 비앙코가 필요하지만 합체시킨 저지먼트 램은 거버너 시리즈 최대급의 무장이 되며,
또한 마운트 암이 있기 때문에 무기 보유 등도 쉽고 거버너 단체로는 물론
헥사기어에도 맞추기 쉬운 키트로 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폰A에서 추가장갑붙이고 출력강화시킨정도라 사이즈는 폰A하고 다를바없군요...
멋지네요
몬스터 헌터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ㅋ 헥사기어 헌터...라고 명칭 바꾸고 싶....읍읍
코지마의 그거 생각나네요
가슴이나 팔뚝에 28호라고 데칼붙여주고 싶군요..
스마트건 진짜 무슨 생각으로 그대로 배껴서 냈냐;;;
에일리언2 디자인을 거의99% 배껴왔죠...
몬헌 건랜서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