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굿 스마일] 치토세리움 XCII-urania (유라니아) 해설

[스펜터]

붉은 드레스에 롱 헤어리.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친구. 자유를 빼앗는 가시의 새장.

미소녀 프라모의 끝을 가는 치토세리움에 있어서도, 전에 없이 뾰족한 아가씨가 엔트리.

감옥에 매달린 랜턴은 LED 유닛을 내장. 새장을 봉하는 열쇠는, 정말로 빗장의

역할로 되어 있어 빼내지 않으면 문은 열리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큰 스커트에 긴 머리이지만, 각부에 가동부를 마련해, 놀아 주기에

충분한 가동성을 확보. 작은 친구도 기분 정도이지만 가동합니다.

소체 사이즈는 에펠 / 알베라와 같은 소형 사이즈이지만, 롱 드레스에 옵션의

여러 가지, 무엇보다 일찍이 없는 크기의 감옥 부속으로, 볼륨, 플레이 밸류도

모두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 상자 안.

정오부터 주문 개시하고 있지만, 오늘 19시부터 원형을 사용한 해설 전달을 실시하므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 쪽을 봐 주시면……! 

잘 부탁드립니다.(웃음) 

출처 : https://twitter.com/masakiapsy/status/1468780374482632708

[다크스]

[로리돌고래]

led라고...?

[길 잃은고양이]

감성이 느껴지는 걸프라 시리즈

[김자쿠]

새장만 탐나네요

[호구왕림히스]

상어이빨 최초 걸프라 도입ㅋ

[불가능이라하지마라 약해보이니까]

치토세리움나온거 전부 모은 입장에서는 끌립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