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PG 유니콘 건담 퍼펙티빌리티 해외 리뷰 [디스트로이 모드] (스크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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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유니콘 건담 퍼펙티빌리티 해외 리뷰 [디스트로이 모드] (스크롤 주의)

이번에는 전회에 이어서, PG 1/60 유니콘 건담 퍼펙티빌리티의 리뷰 2를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디스트로이 모드, 언체인드, 발광 기믹 등을 리뷰하겠습니다. 유니콘 모드나 부속품, 무장 각종의 리뷰는 아래의 링크로부터 1기사째를 참고해 주십시오 m(_ _)m

⇒ PG 유니콘 건담 퍼펙티빌리티 리뷰 1 (유니콘 모드편)

유니콘 모드에서 전신 각부의 장갑을 전개시켜 디스트로이 모드로. 클리어 블루의 사이코 프레임이 노출, 순백의 외장과 합쳐 시원하고 청결감 있는 유니콘 건담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립이 꽤 어려웠기 때문에, 베이스를 사용해 디스플레이 시키기로 했습니다. 베이스를 사용하면 안정적인 디스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유니콘 모드에 비해, 디스트로이 모드로 전고가 조금 커진 것과, 암드 아머 DE를 상단에 배치한 것으로 더욱 사이즈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에리어는 높이 ✕ 가로폭 ✕ 길이가 60cm ✕ 50cm ✕ 40cm 정도입니다.

암드 아머 DE가 상단에 배치된 것으로, 하단의 스태빌라이저에 여유가 생기고 있습니다. 지탱하기 위해서는 강도가 부족해지고 있지만, 느긋하게 자연스러운 상태로의 접지가 되어 있습니다. 암드 아머 DE의 위치도 좋고, 유니콘 건담 본체와의 밸런스에도 위화감이 없는 형태로 장비되어 있습니다.

■ 목차
・디스트로이 모드
・디스트로이 모드의 각부 상세
・타 키트와의 비교
・포징
・발광

· 언체인드
· 언체인드의 각부 상세
· 포징
· 발광
· 잉여 파츠를 사용하여

■ 디스트로이 모드의 각부 상세

머리는 건담 타입의 페이스로 변화. 안테나의 메탈릭 블루나 각부의 클리어 블루로 쿨함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니콘 모드의 페이스는 디스트로이 모드의 페이스 내부에 수납합니다. 전개 수납 기믹이 세밀하여 어려운 곳이 있으므로, 변형시에는 파손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흉부는 각부 장갑이 갈라지듯이 사이코 프레임이 노출. 가슴의 장갑도 전개해, 건담의 에어 인테이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깨의 센서도 파츠에 의한 세밀한 색분할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콕피트 해치는 디스트로이 모드에서도 문제없이 전개 가능. 유니콘 모드의 리뷰에서도 소개했지만, 복부의 사이코 프레임은 처음 조립했을 때는 상당히 단단하기 때문에, 미리구리스 등을 바르는 쪽이 안심하고 전개시킬 수 있습니다. 전개 후에는 자연스럽게 닫히지 않도록 등부의 스토퍼로 락을 겁니다.

허리 아머도 각면의 장갑이 전개되어, 사이코 프레임이 노출. 프런트 아머는 샤프한 장갑이 전개된 것으로 형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리어 아머는 장갑을 전개한 것으로 버니어가 노출. 버니어 형상은 다리나 백팩과 동일. 안쪽이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매뉴얼에서는 암드 아머 BS는 디스트로이 모드에서는 전개하지 않고, 언체인드만으로 전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프레반 홈페이지에서는 디스트로이 모드에서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암드 아머 BS는 포신 (빔 편광기)을 전개하여 장갑을 늘릴 뿐입니다. 핸드 파츠가 간섭하기 쉬우므로, 손가락을 단단히 접어 수납합니다.

숄더 아머는 사이코 프레임 뿐만이 아니라, 측면의 장갑을 빙글 반전해, 그레이의 장갑이 노출되게 되어 있습니다.

왼팔도 암드 아머 VN은 전개하지 않음.

언체인드에서는 전개하라는 지시가 있습니다. 전개 방법은 우선 상단의 손톱을 전개해, 끝부분을 늘립니다. 그리고 하단의 손톱을 전개. 제2관절의 경첩이 빠지기 쉬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체 차이가 있을지도.)

좌우의 조합 부분도 각부 모두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

손톱이 각각 좌우로 벌려지므로, 잡는 것 같은 호쾌한 공격 태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다리는 각부 사이코 프레임이나 무릎의 장갑이 전개해, 어딘지 모르게 유니콘의 다리를 생각하게 하는 실루엣으로.

허벅지나 무릎, 정강이 등 각부의 사이코 프레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뒷부분드 슬러스터 커버가 전개되어, 내부의 핀 형상의 사이코 프레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발은 하이힐 형상으로 변화. 측면이나 앵클 아머의 장갑 각종이 전개되어 디스트로이 모드용으로 재구축되고 있습니다.

등부는 실드암이 위쪽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부가 락 고정되어 있으므로 암드 아머 DE를 장비한다고 해도 전혀 늘어지지 않네요. 다만, 제일 위의 가동 부분이 헐렁해지면 암드 아머 DE가 빙글 방향이 바뀌어 버릴 가능성도.

암드 아머 XC와도 간섭하지 않도록 배치되어 있으며, XC가 플렉시블하게 가동하므로 간섭도 피할 수 있습니다.

암드 아머 XC. 디스트로이 모드용으로 전개한 것으로, 사자의 갈기와 같은 형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시 형상의 끝부분이 골다공증으로 되어 있는 것은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표면은 메탈릭 블루와 클리어 블루의 혼합으로 블루가 강조. 메카니컬한 디자인으로 인상 깊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수납시와 달리 XC를 전개하면 사벨 홀더가 전면에 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벨 자루는 측면에 전개되므로, 팔로 뽑는 듯한 포즈도 하기 쉬울 듯.

백팩은 측면의 장갑만 전개한 상태. 버니어가 노출되어 하단과 합쳐 합계 4기가 되었습니다.

암드 아머 DE도 각부 장갑이 전개해, 분위기가 확 변화. 날카롭고 공격적인 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등부의 레일은 조인트를 디스트로이 모드용으로 배치 변경하고 있습니다.

■ 디스트로이 모드 다른 키트와의 비교

HG 육전형 짐, 강화형 더블 제타 건담 Ver.Ka와 나란히. 이제는 MG조차도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MGEX 유니콘 건담 Ver.Ka (디스트로이 모드)와 나란히. MGEX도 꽤 작지만, 퍼펙티빌리티는 각종 장비에 의해 형상이나 사이코 프레임의 색미가 많이 변화되어 있으므로, 이 쪽도 그다지 비교 대상이라고 하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PG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 모드)와 나란히. 이 쪽은 같은 1/60 사이즈로 본체의 형상도 동일하므로, 암드 아머 각종을 장비하고 있는 퍼펙티빌리티의 변화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암드 아머 DE의 존재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 디스트로이 모드 포징 

포징시켜도 후두둑하지 않고, 각부 장갑도 그다지 닫히거나 하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형 키트이므로 포즈를 취하는 것은 어렵지만, 스트레스를 느끼는 일은 없네요. 머리를 움직이면 간섭으로 좌우 장갑이 조금 분해되기 쉬우므로 주의입니다. 허리도 가끔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

하이퍼 빔 자벨린은 한 손잡이라면 무게로 손목이 빠지기 쉽지만, 이모션 매니퓰레이터를 사용하여 왼손으로 지탱해주는 것으로 다이나믹한 포즈도 취할 수 있습니다.

디스트로이 모드는 유니콘 모드와는 다른 멋이 있어서 좋네요.

■ 디스트로이 모드 발광

디스트로이 모드로 LED를 점등시켜 보겠습니다. 우선 제어 유닛의 전원 (레버)을 ON으로 하고 버튼을 1회 누릅니다. 그러면 트윈 아이만 발광합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5분 정도면 소등됩니다.

트윈 아이 자체는 그린으로 발광하지만 주위의 블루와 합쳐 블루 그린과 같은 색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위치를 한 번 누르면 전체 사이코 프레임이 발광합니다.

각부의 블루가 선명함. 어두운 가운데에서 발광시키면 더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암드 아머 각종은 발광하지 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쪽도 그대로 방치하면 5분 정도 후에 소등합니다.

또한 스위치를 한 번 누르면 전체 사이코 프레임이 소등되어 트윈 아이만의 발광이 되고, 잠시 후 트윈 아이도 소등합니다. 발광시키지 않을 때는 스위치 레버를 OFF로 해둡니다.

또한, 전원 (레버)이 OFF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 스위치를 누른 채로 전원을 ON으로. 그리고 3초 후에 스위치를 놓으면 오토 모드가 되어 연속 발광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은 연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장류도 발광하지 않는 것은 옥의 티이지만, 그래도 포즈를 취할 수 있는 것만으로 인상이 달라지므로 재미있네요.

LED를 발광시킨 상태에서 PG 유니콘 건담과 나란히. 사이코 프레임의 발광이 청과 적의 대칭적인 컬러링이므로, 2대 늘어놓으면 신비적.

이어서 언체인드 리뷰입니다.

■ 언체인드

디스트로이 모드에서 각부 장갑이 전개되어 보다 많은 사이코 프레임이 노출된 유니콘 건담 “제3의 형태”가 됩니다. 안체인드란 『연결되지 않는 자』라는 의미.

장갑이 전개된 것으로 전체적인 실루엣도 조금 두껍게 변화.

■ 언체인드의 각부 상세

머리는 메트 상부에 작은 날개가 전개. 전체적인 실루엣은 디스트로이 모드로부터 큰 변화는 없지만, 약간의 원포인트로 되어 있습니다.

흉부는 앞가슴의 장갑이 전개되어, 사이코 프레임의 노출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런트 아머와 리어 아머는 장갑 하단을 내려 연장하여, 보다 대담한 실루엣으로.

팔은 팔뚝의 사이코 프레임이 전개. 오른팔의 암드 아머 BS도 전개한 상태가 됩니다.

왼팔의 암드 아머 VN도 전개한 상태. 숄더 아머는 상하의 장갑을 각각 늘려 사이코 프레임을 노출시킵니다. 상단의 파츠 강도가 약하고 처지기 쉬웠습니다.

다리는 종아리와 복사뼈의 장갑이 전개되어, 보다 매시브인 실루엣으로 변화. 발의 형상은 디스트로이 모드와 다르지 않습니다.

종아리 바깥쪽은 내부에서 사이코 프레임의 작은 날개가 전개된 상태입니다. 안쪽도 같은 형상이지만, 작은 날개는 전개되지 않고 장갑을 가볍게 전개한 상태.

복사뼈는 뒷부분의 장갑이 전개되어, 전면의 장갑도 인출되어 사이코 프레임이 노출.

암드 아머 XC의 형상은 디스트로이 모드에서 변함없음. 사자의 갈기 형상입니다.

백팩은 디스트로이 모드의 형상에서 하단을 인출해, 좌우의 버니어 베이스를 조금 전개. 한 층 대형화되어 있습니다.

■ 언체인드 포징

약간 각부의 장갑이 전개했을 뿐이지만, 디스트로이 모드와는 조금 다른 스타일로 약간의 중후감이 나와 있습니다. PG 특유의 기믹으로 특별감이 있어서 좋네요.

디스트로이 모드보다 각부의 장갑이 많이 열려 있기 때문에 다리의 장갑 등은 손이 닿으면 닫히기 쉽습니다. 그래서 포즈를 잡을 때는 닫히지 않도록 잡는 곳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등부의 암드 아머 DE는 암의 접속부가 가동하므로, 상단에 전개하는 등 퍼펙티빌리티의 형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암드 아머 DE를 완전히 띄운 상태라면 백팩에 부하가 걸려 분해되기 쉬워지므로, 재현하는 경우에는 백팩 등을 신경쓰는 것이 좋을 듯.

이 사이즈에서도 팔을 올리거나 흔들거나 할 수 있는 것은 굉장하네요. 무장류도 풍부하므로 그들을 사용하면 포징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암드 아머 DE를 전개시킨 상태에서. 디스플레이 스페이스는 필요하지만, 실드 판넬로서의 연출을 하는 것으로 초 다이나믹한 씬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 언체인드 발광

언체인드에서의 발광 상태. 우선 버튼을 한 번 눌러 트윈 아이를 발광시킵니다. 디스트로이 모드와 형태는 변함없이.

버튼을 한 번 더 눌러 전신의 사이코 프레임을 발광시킵니다. 디스트로이 모드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흉부 장갑이 전개된 것으로 가슴의 발광이 강조된 것과, 어두운 가운데 희미하게 언체인드의 실루엣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 인상 깊네요.

팔의 암드 아머 BS와 암드 아머 VN은 언체인드 때에만 전개하는 편이 언체인드에 특별감이 생겨 좋을지도.

발광 상태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잉여 파츠를 사용하여

잉여 파츠와 조합하면 푸른 사이코 프레임의 유니콘 건담을 재현 가능. 유니콘 모드로.

각부 장갑을 전개해, 푸른 사이코 프레임의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 모드)에. 색다른 유니콘 건담이 됩니다.

잉여의 실드용 조인트 파츠를 사용하면, 반데시네 Ver.의 유니콘 건담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라면 팔에 하이퍼 빔 자벨린 (수납 상태)을 마운트할 수 있지만, 팔에 상당한 부하가 걸리므로 어려울지도. (시험하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

반데시네판 유니콘 건담으로 사이코 프레임 발광 상태를 재현. 이 형태도 좋네요.

적당히 몇 장 봐주시길.

이상입니다. 디스트로이 모드는 각부 장갑이 전개된 것으로 유니콘 모드에서 확 외모가 변화해, 전체적인 실루엣이 대폭 변화. 보다 다이나믹하고 건담 타입 특유의 히로익함을 충분히 맛볼 수 있습니다.

암드 아머 DE가 상단에 배치되어, 전고가 늘어나면서 더욱 존재감이 늘어나고 있고, 그래서 프로포션 밸런스는 좋고, 지나치게 멋질 정도의 뛰어난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빙글빙글 포즈를 취해도 어느 정도 응해주는 것도 기쁘네요.

신경 쓰이는 점은, 세월의 경과에 따른 열화나 몇 번이나 만지작거리거나 포즈를 반복하고 있으면 파츠가 분해되기 쉬워집니다. 조립 직후나 포즈를 잡아 디스플레이 시켜두는 쪽에는 문제 없지만, 몇 번이나 대담한 포즈를 잡아 망설이고 싶은 경우는 보강하면서 하는 것이 될지도.

사이코 프레임의 발광은 어쨌든 선명하고, 그대로 디스플레이 아이템으로서 즐기기에 충분. 언체인드를 재현하면 특별감이 더해지고, 무장류도 풍부하게 부속되는 등, 유니콘 건담의 매력을 남기는 곳 없이 즐길 수 있는, 압권의 키트로 되어 있는 것이 좋네요.

유니콘 모드나 부속품, 무장류의 리뷰는 아래의 링크로부터 부디.

⇒ PG 유니콘 건담 퍼펙티빌리티 리뷰 1 (유니콘 모드편)

출처 : http://gundamsblog.net/ガンプラ/pg-ユニコーンガンダム-ペルフェクティビリティ2

[돌직구맨]

아니 왜 또 멋지냐고...

[무명군]

암드아머 DE나 HJ는 좀 따로 팔아줬으면 좋겠지만 천하의 반다이가 그럴리가 없겠지...

[プラチナ]

파란색과 남색부분 메탈릭 사출 특성상 펄 입자가 물결치는게 영 거슬리네요. PG라서 면적이 크다보니 더 그런거 같은데, 그 부분만 도색해주면 이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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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LED는 포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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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은 뇌절같아서 안샀는데 나중에 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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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트로이모드랑 일반 유니콘 풀아머랑 크기비교 잇을줄 알앗는뎅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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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해놓은게 너무 뿌듯해지는 사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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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룡]

외장 티타늄 피니시, 코토마냥 클리어파츠에 편광맥기 적용해서 발매하면 최고의 유니콘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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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말그대로 퍼펙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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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얗고 파라니까 시원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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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지 최종 결전변경 사양인가. 차라리 애니 마지막에 저렇게 출격을 시키지..

[G-X]

클리어파츠 덕인지 외장이 청백색 느낌이 나서 좀 더 좋군요.
예약받을 때 여윳돈이 없어서 못샀는데 좀 아쉽다 ㅠ

[이런제길]

유니콩 PG는 대가리랑 팔 연결부 조립이 제일 짜증나는뎁...
개선도 안해주는뎁... 두개나 예구해 놨... ㅇㅅㅇ

[GoldenViiV]

와... 멋있긴 한데 6대째는 도저히 못 만들겠다 싶어서 포기했는데 저런 간지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