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럼!
이번에는 주식회사 無駄에서 「쓰레기 프라모」의 리뷰입니다!
이렇게 이 세상에 또 하나의 새로운 프라모델이 태어났다.
조립 설명서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 판매원 굿 스마일 컴퍼니
- 판매년 2023년 01월
- 세금 포함 가격 1,540엔
패키지・부속품
패키지는 이 쪽. 내용의 런너 2장이 훤히 보이는 투명 프라 패키지 사양이었습니다.
본 키트는 주식회사 無駄의 사장으로 낭비 만들기 발명가인 후지와라 마리나 누님이 발안한 쓰레기 같은 프라모델로, 제조는 StudioSYUTO, 판매원은 굿 스마일 컴퍼니로 되어 있었습니다.
키트의 내용은 같은 런너가 2장으로 되어 있고, 이 쪽의 15피스씩 있는 파츠를 조립하는 것으로 2개의 쓰레기가 완성됩니다. 이전 반다이에서 발매된 유희왕의 천년 퍼즐처럼 조립 설명서는 없으므로 퍼즐처럼 자력으로 조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뷰
이 쪽이 완성된 【주식회사 無駄】쓰레기 프라모입니다. 종이를 둥글게 꾸깃꾸깃한 쓰레기를 재현한 1/1 스케일 실물대 프라모델로, 특별히 기믹 등은 없는 진짜로 쓰레기 같은 프라모델로 되어 있습니다. 본 키트는 플라스틱 제품의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파손품이나 런너 등을 재성형한, 재생 비율 100%의 프라모델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같은 쓰레기가 2개 부속되는 내용이므로, 조립하면 이렇게 사용도가 없는 둥근 쓰레기가 2개 완성됩니다.
조립 설명서가 없는 퍼즐 같은 키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어려운 것일까 하고 생각했지만, 15개 있는 파츠의 축 핀이 맞는 것끼리를 조합해 수를 줄여 가면, 약 10분 정도로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액션
쓰레기 프라모로 갖고 놀기. 건프라 등과 조합하려고 생각했더니, 바위처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왜 이런 쓸데없는 물건을 사버린 걸까....
이상, 【주식회사 無駄】 쓰레기 프라모의 리뷰였습니다!
그럼 안전하게!
하단 사진 출처: https://twitter.com/honjono02tetsu/status/1619652811473702913
저 쓰레기 싸이코 프레임을 넣은건가...
제가 이걸 도면 없이 페이퍼 크래프트로 만들겠습니다.
더미나 바위로 도색해도 돼겠네요
뭔가 각성할것 같다
저 쓰레기 싸이코 프레임을 넣은건가...
좀만 개조하면 카즈
뭔가 각성할것 같다
제가 이걸 도면 없이 페이퍼 크래프트로 만들겠습니다.
진짜 쓰레기네
더미나 바위로 도색해도 돼겠네요
와 난 왜 이게 땡기지!?
리뷰 문구부터가 "진짜로 쓰레기 같은 프라모델"
이런 쓰레기 같은 프라모델! (욕아님)
쓰래기치고는 너무 고가 ... 가격이라도 싸면 시난주 운석밟기 재현용.. 디오라마 라도 만들지...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쓰레기가 되고 맙니다!
갈색으로 도색하면 페레O로쉐 되겠는데 ㅋㅋㅋ
데브리?
저 가격이면 건프라 사지;
쓰레기가 2개 부속되는 내용이므로, 조립하면 이렇게 사용도가 없는 둥근 쓰레기가 2개 완성됩니다.
막짤제목: 뉴타입의 탄생
구겨지 휴지 말고 구겨진 A4용지처럼 각이랑 날이 좀 살아 있는 형태였음 바로 구매했을텐데.. 진짜 구겨진 종이 마냥 음영 도색도 해보고.. 저건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페레로 밖에 떠오르질 않네
이거 생각나네요...
완전 쓰레기네
개발자 후지와라 마리나의 표정에서 이 프라모델에 대한 진심이 느껴진다.
그나마 재생 플라스틱 100%인걸 다행으로 알아야 하나
재활용 쓰레기군요.( 쓰레기로 버려질 플라스틱을 재활시켜 쓰레기 프라로 만듬..?)
접합라인 제거하고 츄츄머리로 쓰면 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