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Y GRADE 빌드 스트라이크 엑시드 갤럭시 해외 리뷰 2
새롭게 시작된 빌드 메타버스에서 EG 라 건담과 동시에 EG 빌드 스트라이크 엑시드 갤럭시가 발매되었습니다.
가격은 1,210엔입니다.
부속품은 빔 라이플 세트 & 이펙트, 엑스 실드, 갤럭시 파이터,
엑시드 조인트, 그리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파츠로 3mm 핀 조인트와 스트라이크 라이플이 부속됩니다.
씰류는 없습니다.
잉여 파트는 EG 스트라이크의 일부 파츠가 남습니다.
우선은 본체입니다.
이번 경우 지금까지의 빌드 스트라이크계 키트는 HG였지만 이번에는 EG가 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 쪽은 다양한 부분에 장착할 수 있는 갤럭시 파이터.
전투기풍의 디자인으로 컴팩트한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밑면에 3mm 조인트가 있으므로 쉽게 띄워 장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동체의 해치를 여는 것으로 슬러스터 부분이 회전하여 3mm 핀 조인트가 나옵니다.
그대로 본체 뒷면의 스트라이커 조인트에 접속 가능합니다.
도킹시켜 빌드 스트라이크 엑시드 갤럭시의 완성입니다.
이 쪽은 이오리 세이가 만든 건프라로 HG가 아니라 엔트리 그레이드의 스트라이크를 선택해
빌드 스트라이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려고 한 기체라고 합니다.
키트 쪽도 지금까지의 HG 빌드 스트라이크를 유용하는 것이 아니라 EG 스트라이크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EG 스트라이크를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EG 건담의 유용이었던 라 건담과 달리
A 런너가 유용이지만 다른 런너는 모두 신규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 코스모스 등으로 인상적이었던 본체의 클리어 파츠도 건재합니다.
하지만 실루엣은 다른 빌드 스트라이크 계와 달리 등짐이 컴팩트하므로 깔끔한 인상이 되었습니다.
관절은 EG 스트라이크의 유용이므로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고 모두 KPS의 관절입니다.
각부의 배색은 일부의 덕트나 몰드 내부의 그레이를 보완하는 정도로 거의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EG이므로 터치 게이트이며 손쉽게 조립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EG 스트라이크와 HGBF 빌드 스트라이크 갤럭시 코스모스와 비교합니다.
머리는 빌드 스트라이크계이지만 EG이므로 발칸까지 색분할된 정밀한 조형.
이마도 클리어 파츠이지만 정수리 카메라 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트윈 아이 주위는 EG 건담과 같이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으로 트윈 아이의 주위를 검게 보이게 하는 방식.
트윈 아이는 밝은 형광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각부의 확대는 베이스가 된 EG 스트라이크와 비교해 나갑니다.
동체는 흉부에 장갑이 올려져 있고 허리 아머 등도 신규입니다.
수수한 부분이지만 훈도시 부분의 덕트에 슬릿 몰드가 들어가 밀도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스트라이커 대응의 조인트가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3mm 조인트가 늘어나 있어 다양한 커스텀에 대응합니다.
뒷면의 팩이 스트라이커 팩 사양이라면 그대로 붙이고
부속된 엑시드 조인트를 붙이면 2구멍 팩에도 대응.
이 쪽은 C형 조인트도 부속되어 있는 사용하기 쉬운 조인트입니다.
C형 조인트 등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30MM 등의 파츠도 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 장착되는 갤럭시 파이터는 큰 육각형의 슬러스터가 특징적.
미세한 슬리드 몰드도 들어가 있고 3mm 조인트도 있습니다.
다만 등에서 보면 약간 골다공증도 있습니다.
어깨는 스트라이크의 어깨에 한 층 더 장갑을 장착한 듯한 형상입니다.
전면에는 클리어 파츠가 있고 3mm 조인트도 복수 있습니다.
접합선은 나오지 않습니다.
팔은 손목이나 상완 등은 유용이지만 전완은 보다 장갑에 덮인 것 같은 형상이 되었습니다.
고관절의 구조는 변함없이 BJ (볼 조인트) 접속입니다.
허리 아머에 뒷받침 파츠 등은 없습니다.
다리는 거의 스트라이크와 비슷한 실루엣이지만
무릎은 다소 각진 형상이 되어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고
종아리 측면에는 3mm 조인트가 약간 부풀어 오른 형상으로.
앵클 아머도 날카로운 모양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지 장갑의 접합선은 변함없이 종아리 근처에 나옵니다.
발목은 공통으로 발끝 주위에 골다공증 있음.
가동 범위는 기본적으로 EG 스트라이크와 다르지 않습니다.
어깨는 EG 건담과 달리 위로는 세워 올려지지 않고 전후로 스윙하는 타입이지만 스윙 폭은 작음.
동체는 우수하고 좌우로도 크게 스윙 가능합니다.
심플한 관절이면서 하반신의 가동도 양호.
접지도 발군입니다.
EG 스트라이크 건담과 비교.
전체적으로 손을 댄 것 같은 키트로 장갑 등도 보다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등짐이 없고 클리어 파츠도 장갑과 일체화되어 있는 것 같은 형상이므로 비교적 심플해져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본체만으로 비교.
동체나 발목의 컬러가 달라져 있으므로 이 근처도 눈에 띄는 차이네요.
무기를 장비시키고.
가동에 대해서는 EG 스트라이크 베이스이므로 움직이고 있으면
약간 고관절이나 어깨의 BJ (볼 조인트)가 빗나가기 쉬운 인상이 있지만 유지력 자체는 문제 없습니다.
물론 3mm 축의 스탠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빔 라이플은 이 쪽은 분리 가능한 장비로 되어 있어 배럴 클럽과 빔 건으로 분리 가능.
라이플 때도 비교적 컴팩트하고 가볍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측면에는 3mm 조인트가 있지만 EG이므로 총구가 열리지 않고 막혀 있습니다.
드릴이나 무언가로 뚫으면 더 보기 좋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엑스 실드는 L자의 조인트를 사용하여 접속합니다.
이 쪽은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고 측면에 3mm 조인트 있음.
컴팩트하므로 이 쪽도 장식하기 쉽습니다.
또한 실드는 뒷면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라이플을 분리한 빔 건.
1 파츠이므로 조금 얇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배럴 클럽은 빔 날을 설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접합선은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분리한 무기를 장비시키고.
분리는 간단하게 할 수 있고 빔 날도 형광 클리어이므로 밝은 존재감이 있습니다.
물론 각부의 클리어 파츠나 트윈 아이도 형광 파츠이므로 색이 가라앉은 것처럼 느껴지는 일도 없습니다.
이 쪽의 빔 날은 엑스 실드에도 설치 가능.
라이플과 실드만으로도 상당히 플레이 밸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파이터는 사지에 장비하는 것으로 격투 능력을 올린다는 기믹이 있습니다.
밑면에 3mm 핀이 수납되어 있으므로 세워서 각부에 접속합니다.
비교적 컴팩트한 전투기이므로 유지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다리에 장착.
3mm 원 축으로의 접속이므로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 발매된 빌드 스트라이크계 팩도 간섭하지 않는 한은 여러 가지 설치되므로 기호대로 뒷면의 볼륨을 낼 수도 있습니다.
보너스 파츠 취급이지만 스트라이크의 라이플도 부속되어 있으므로 이 쪽도 장비하는 것이 가능.
또한 EG 건담과 달리 손등 장갑은 분리할 수 있으므로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시 발매된 EG 라 건담과 키트의 사이즈 비교.
이 쪽도 스트라이크 베이스라고 하는것도 있어 표준적인 사이즈입니다.
이상 EG 빌드 스트라이크 엑시드 갤럭시 리뷰였습니다.
지금까지의 1/144 빌드 스트라이크계 키트는 HG였지만 이번에는 EG 베이스로 바뀌고 있는 것이 큰 특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파츠도 꽤 많고 장갑 등도 세밀하게 손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기나 등짐인 갤럭시 파이터는 일견 수수한 인상도 받지만 여전히 세밀한 기믹이 있어
외형 이상으로 놀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고 갤럭시 파이터는 사지에도 설치할 수 있는 설정인 것도 재미있네요.
물론 과거에 키트화된 스트라이커 팩도 사용할 수 있고, 엑시드 조인트나 증설된 하드 포인트로
높은 커스텀성도 주어진 잘 만들어진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하단 조합 사진 출처 1: https://twitter.com/plaban_gunpla/status/1710555648629547437
하단 조합 사진 출처 2: https://twitter.com/mbfp01re2astray/status/1710556150079623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