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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구성하는 것이 천이 아닌 플라스틱이다보니 가볍고 노출하는 의상이 주로 나올수밖에 없군요
헤드폰류의 액세서리는 대체로 자석으로 해결하지만, 원형에 영향(장착자리가 밋밋해진다던가)이 있어서 양립하기 진짜 어렵죠. 아르시아도 간단한 무장류라곤 해도, 여전히 걸리적대는 부분은 존재해서리..
헤드폰류의 액세서리는 대체로 자석으로 해결하지만, 원형에 영향(장착자리가 밋밋해진다던가)이 있어서 양립하기 진짜 어렵죠. 아르시아도 간단한 무장류라곤 해도, 여전히 걸리적대는 부분은 존재해서리..
옷을 구성하는 것이 천이 아닌 플라스틱이다보니 가볍고 노출하는 의상이 주로 나올수밖에 없군요
다른부분도 만만치않은 강적이지만 저 점퍼실루엣은 일단 반다이가 내놓은 빵점심이 있긴함다,그게 괜찮은 조형인가랑은 별개로...
천이 불가능한 건 아닌데 사이즈서 오는 느낌도 다르고 양산도 너무 비효율적이라... 게다가 스트릿 패션 코트는 장식이 많아서 프라나 천이나 영
이미 저런식의 개조는 많이들 해보려하는데 일단 실제 천의 두께가 1/12사이즈가 될수가 없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주름이라던가...빡빡하게 만들어도 가능한 최소 사이즈라던가
프라모델의 근본이 결국 로봇이나 기계모형이었던 지라 인간을 표현할 때의 난감한 점들을 생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만큼은 디자인하기 편했을 텐데 말이죠. 단가를 맞추면서도 색분할과 가동을 인체구조상 어색해보이지 않게 디자인을 양립시키는 작업이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고생이 많을 것 같네요 ㄷㄷ...
해결책은 플라스틱 재질 포기하고 1/12 옷 비슷한 걸로 대체하는 거 외엔 답이 없어보인다
설명서에 오려 쓰라고 망토 넣어줬듯이 완성품을 넣어줄 필요 까진 없고 오려서 사용할수 있는 의상 설명서를 넣어주면 만들 사람은 알아서 만들지 않을지
그나마 해볼만한건 그냥 가동포인트를 좀 넣은 플라스틱코트인데 이것도 저런 펑퍼짐한 타입엔 어깨 가동성하고 양립하기가 여간 쉽지않을거같습니다
건프라 쪽 보다는 피그마 같은 액피의 가격이 상승하는 원인에 대한 분석... 처럼 보이네요
아.... 그래서 이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내놓은 결론이 팬X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이었구나 ㄷㄷ